페스코프 : 푸틴은 고정밀 통상무기에 대해 회의를 열 것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28/980423989.html
모스크바, 11월 28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금요일 고정밀 통상무기와 군사-우주 방위에 대한 회의를 개최할 것입니다. 국방부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방계약과 관련된 모든 가능한 세부 사항에 대한 기법을 재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 재무장의 기술 및 기술적 향상에 대한 프로그램의 배경에 대해 그렇습니다. 이 경우, 그는 결정했고, 현재 특별한 실행을 합니다 - 고객과 유저들의 관심을 끄는, 관련된 사령관들과 국가방위주문의 이행을 수반하는 기업들의 수석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회의들입니다." -페스코프가 TV 채널 《라씨야 24》 에서 말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군 사령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고 방산기업들이 군이 필요로 하며 또 모든 현대적인 기준을 적용한 개품의 생산이 가능한 가에 대한 이해를 찾기 위한 매우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 저녁 늦게 그는 방공문제에 착석할 것입니다. 내일은 고정밀 통상무기, 오후에는 군사-우주 방위의 발전과 기초 탐색에 대해 토의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수요일 대통령은 전략로켓군의 개발과 해군의 정밀 무기 공급의 미래에 대해 토의하였습니다. 목요일에는 공군의 개발에 대해 회의를 열었습니다.
─
소치에서 국가방위주문 얘기 한다던데 굉장히 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