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의 신규 Su-30SM 동부군관구 배치 / 내년 중 리페츠크 항공센터에 새로운 Su-34와 Su-30이 들어올 것

Su-30SM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29/980560792.html

모스크바, 11월 29일 ─ 리아 노보스티. 2대의 Su-30SM 이 금요일 동부군관구 자바이칼 공군기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군관구 프레스 서비스장 알렉산드르 고르디예프 중령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이번 달에, 기지는 3대의 Su-30SM 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말까지 또 받을 것입니다. 이전에 군관구는, 항공유닛은 완전히 새로운 항공기로 보완될 것입니다.

"2대의 4++ 세대 전투기 Su-30SM 이 오늘 공장에서부터 자바이칼 지역의 동부군관구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고르디예프가 말했습니다.

그는 공군 특별 센터에서 파일럿들이 재훈련을 받았고, 12월 1일 새로운 항공기의 전투 훈련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목적 복좌 전투기 Su-30SM 은 기존과는 다른 고기동성과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첨단 통신 및 레이더 시스템을 장비합니다. 전투기는 현대 및 미래 고정밀 무장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3924&cid=25

모스크바, 11월 28일 ─ 암즈-타스. 2014년 리페츠크 항공센터는 새로운 항공기 - 전선폭격기 Su-34 와 다목적 전투기 Su-30 - 를 받을 것입니다. 러시아 공군 대변인 이고르 클리모프 대령이 이타르-타스에 전했습니다.

리페스크 센터의 학년도 결과에 대해서, 클리모프는 개개인은 새롭고 현대화된 Su-24M, Su-25SM, Su-27SM3, Su-34, Tu-22M3 과, Ka-50 및 Ka-52  의 군사 작전 개발 임무를 아주 훌륭히 소화해내었습니다.

"9월부터, 4++ 세대 항공기 Su-30SM 비행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덧붙였습니다.

"총 비행인원의 전투훈련 코스는 계획의 125%를 달성했습니다. 악천후에서의 야간 비행은 90% 를 차지하며, 젊은 파일럿들의 연간 비행시간은 100시간을 초과합니다." -공군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올해 우리는 현대화 항공기와 조직간의 진보된 제어 시스템 사용의 상호 작용의 전투 배치 방법을 테스트하면서 연구 비행 전술 훈련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센터는 러시아 공군 역사상 최초로 러시아-프랑스 합동 훈련을 수행하였습니다.

2020년 공군 개발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공군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1,600 여 유닛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르면 공군에서 현대화 장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70%까지 증가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가방위주문 2013에 따라 군이 86기의 항공기와 100기의 헬리콥터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는 120기의 항공기와 86대의 헬리콥터를 받을 계획이라고, 이타르-타스가 대통령의 말을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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