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랑스를 돕기 위한 지원에서 그리펜 파견은 제외

Alliance in Sweden 으로 알려진 네개의 중도우파 야당들이 2011년 스웨덴이 리비바에 대한 국제적인 노력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중동에 그리펜 전투기를 보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Social Democrat-Green 연합은 수요일에 이 아이디어를 거부했다.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 사용에 대해서  Margot Wallström 외교장관은 기자들에게 "주된 이유는 지금까지 법적 회색지대이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이도저도 아닌 불분명한 지대) 그건 만약 UN이 명확하게 위임이 한다면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제법에 의해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스웨덴이 프랑스에게 군용 수송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Wallström 장관은 "그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동시에 군수를 위해 매우 중요하며, 그것도 상당한 기여다."라고 했다.

그녀는 또한 프랑스가 스웨덴 무기 공급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그 요청이 스웨덴 무기 수출 규정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해에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프랑스도 결국 정밀 유도무기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정했군요.
* 프랑스는 SCALP 순항미사일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전략적 목표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