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23년까지 Tu-160M2 구매를 시작할 것

Tu-160

국방부는 2023년까지 Tu-160M2 구매를 시작할 것

http://lenta.ru/news/2015/12/07/tu160/

개신된 폭격기 Tu-160M2 의 양산 조달은 2023년 이전까지 시작될 것입니다. TV채널 《라씨야 24》 방송에서 러시아 연방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절한 BREO (내장 무선전자 장비 ─ 《렌타.ru》 주) 를 갖춘 복합체, 그리고 파괴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가, 항공기의 제작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할 것임을 덧붙이며 말했습니다. 보리소프는, 현대화된 로켓운반체 프로젝트의 개발은 일정대로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방차관은, 올해 5월 생산 복원에 대한 결정이 내려졌음을 상기시켰습니다. Tu-160M2 는 새로운 무선전자전 복합체 및 무장 통제 시스템을 포함하는, 5세대 기체를 위해 설계된 장비를 획득할 Tu-160 기체의 강력한 현대화형입니다. 양산 Tu-160M2 의 발주로 산업은 PAK-DA (미래 항공 복합체 장거리 항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미래 전략 폭격기 제조를 준비할 것입니다.

초음속 전략폭격기-로켓운반체 Tu-160 은 1987년 장거리항공대에 무장 채택되었습니다. 기체 이륙중량은 275톤이며 시속 2000km 로 비행하며 최대 40톤의 전투 화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경의 자유낙하 혹은 수정 항공폭탄 (핵 포함), 전략 순항 로켓 Kh-55 혹은 항공탄도 로켓 Kh-15. 최대 전투 화물을 적재한 Tu-160 의 항속 거리는 10000km 를 초과하며, 더 적은 적재물의 경우 - 증가합니다. 다양한 자료에 따르면, 14000-16000km 입니다.

2015년 11월 Tu-160 은 최초로 전투에 사용되었습니다: 수 대의 동형 로켓운반체가 시리아의 테러리스트 위치를 향해 Kh-555 및 Kh-101 순항 로켓을 발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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