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관구에 10대 이상의 《Mi》 사 군용 헬기가 도착

Mi-28NE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25/979449638.html

모스크바, 11월 25일 ─ 리아 노보스티. 새로운 공격헬기가 크라스노다르 크라이 항공기지에 도착하여 첫번째 합동사격을 수행한다고 월요일 남부군관구 프레스 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남부군관구 공군기지는 80% 이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군에 특별한 비행특성과 사격특성을 가진 10대 이상의 군용 헬기가 도착하였습니다. <...> 진보한 군용 헬기 Mi-35M 및 Mi-28N의 첫 합동사격이 수행되었습니다." -군관구가 전했습니다.

프레스 서비스에 따르면, 새로운 기계들은 기체의 위치, 도착예상시간을 결정하는 위성항법시스템, 지상목표를 탐색하고 파괴할 수 있는 열영상장비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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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