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진: 올해 국가방위주문은 96% 이행될 것

드미트리 로고진

로고진: 올해 국가방위주문은 96% 이행될 것

http://tass.ru/armiya-i-opk/2497749

울란-우데, 12월 3일. /타스/. 올해 국가방위주문은 96% 이행될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이 TV채널 NTV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국가방위주문이 96% 가량 이행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왜냐하면 - 우리는 수입대체와 관련된 다수의 활동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해외 파트너로부터 주문했던 장비와 세트 공급의 부족." -그가 말했습니다.

로고진은, 현재 이들 세트들의 생산은 러시아 영토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명확히 해야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15년 이러한 수치 (국가방위주문 이행 - 타스 주) 가 "작년보다 낫다" 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부총리는, "국가방위주문량이 1.5배 가량 증가" 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물론 국제 정치 상황에 관계 없이"

로고진에 따르면, 산업에서, 수입대체에 관해 가장 복합적으로 어려운 지위는 2018년 해결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복합적 지위는 2018년 해결될 것입니다." -그가 임무의 완전한 이행은 2021년임을 덧붙이며 말했습니다.

모든 것은 국제 정치 상황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이어야 하며, 모두 혹은 대부분 러시아 영토에 집중될 필요가 있습니다."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그 와중 그는, 완전한 수준의 수입대체는 매우 어려움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2개의 아킬레스건 - 마이크로전자공학 및 공작기계제작 - 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전국에 없습니다 - 로고진이 말했습니다 - 물론, 단번에 모두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치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하나에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합니다."

수입대체에 대한 계획 실행에 관한 단계는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로고진은 이를 "우주선 유형총체의 절단" 이라 불렀습니다: "우리는 설계자들이 서로 달리 작동할 수 있는범용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 영토에는 설계국들이 창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소들의 생산은 러시아 영토, 혹은 문제를 공유하는 우리의 동맹 - 벨로루시, 혹은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제3국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로고진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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