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 미 국방부의 기술 우위가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
|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662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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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전문가들이 상원의원들에게 만약 미군이 약해지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미 국방부의 무기 구매 시스템의 오버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주 대통령이 서명한 2016년도 국방정책 법안에는 획득 재편 조치를 취했지만 의원들은 더 많은 변화를 원하고 있다. 상원 군사위원회(SASC) 도중에 나온 이 발언은 일련의 청문회중 가장 최근에 나왔으며, 하원 군사위원회도 최근에 추가적인 개편을 연구했다.
증언자들은 18만 페이지 분량의 규정 아래 있는 시스템 노동, 능력있는 노동자를 유지하기 위한 투쟁 그리고 상용 기술과 다른 국가들에 의한 빠른 확산에 대해서 증언했다. 미국은 한때 야시경 기술의 선두주자였지만 프랑스에 의해 가려져 있고, 수입 통제는 미국에서 중국과 같은 경쟁자들로 부터 구입하기를 원하도록 만들었다.
(이하 생략)
* 미 국방부의 무기 개발과 획득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을 요구하는 목소리입니다.
폴라리스
KFXC103 2015.12.02. 21:23
1위를 하고있더라도 끈임없이 자신들을 채찍질하는 저 정신...배워야겠습니다
eceshim 2015.12.02. 21:40
그럴 만도 하죠. F-35의 장대한 개발기간, 줌월트 구축함 획득 실패, LCS 폭망 등등을 생각 하면 획득 및 개발에 대한 대수술을 요구 할만 합니다.
상용 기술 예를 들면 차량용 전장 규격인 ISO26262에서 하드웨어 신뢰성의 경우 군용보다 더 흉악한 규격을 요구하고 있어서 구지 따오 군용 규격 인증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상용 기술 예를 들면 차량용 전장 규격인 ISO26262에서 하드웨어 신뢰성의 경우 군용보다 더 흉악한 규격을 요구하고 있어서 구지 따오 군용 규격 인증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hotae12 2015.12.02. 23:31
쭉 읽어보니 결국엔 <많이 팔아서 비용도 절감하고 실리콘 벨리로 가는 능력있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게 상업적 판매도 활발이.....> 결국엔 많이 팔아보자 이거네요
알바리움 2015.12.03. 09:51
미국의 무기개발에도 기어이 권태기(?)가 온걸까요? 뭐 누구나 겪는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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