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투로프: 러시아에서 MS-21 150기 조달에 대한 계약이 존재
| 출처 | http://ria.ru/economy/20151201/133366392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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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21
만투로프: 러시아에서 MS-21 150기 조달에 대한 계약이 존재
http://ria.ru/economy/20151201/1333663922.html
모스크바, 12월 1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는 이미 국내 및 외국 고객들과 MS-21 기체 조달 계약을 가지고 있다고, 러시아 연방 산업통상부 장관 데니스 만투로프가 말했습니다.
MS-21 ─ Tu-154, Tu-134 를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러시아 여객기입니다. MS-21 은 3가지 버전을 가집니다: MS-21-200 (150좌석), MS-21-300 (180석) 및 MS-21-400 (212석). 기체는 이르쿠츠크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일찍이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 사장 유리 슬류사르는, 이르쿠츠크에서 기체의 출하는 올해 말에 일어날 것이며, 2016년 처녀비행을 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금까지 MS-21 에서, 우리는 이전에 외국 회사, 그리고 로스테흐가 소유한, 대여 회사를 통한 러시아 회사들과 부드러운 계약을 가지고 있으며, 스베르-리징을 통해 엄격한 선불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하여 약 150기입니다." -만투로프가 《라씨야 24》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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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узнецов
폴라리스 2015.12.01. 23:38
MS-21도 군용으로 쓰일까요?
폴라리스
국방부에서의 구매 의향은 있습니다.
냐고 2015.12.02. 00:51
콕핏이 상당히 현대화 되었군요. 러시아제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
물늑대 2015.12.02. 01:45
같은 러시아의 수호이 슈퍼제트 여객기라던가, 투폴레프의 Tu-204 등과 경쟁관계에 있는 건가요? (이제 다 UAC 산하가 되어버렸으니)
아니면 이제 이 기체 계열만 계속 푸쉬를 받는 건가요?
아니면 이제 이 기체 계열만 계속 푸쉬를 받는 건가요?
물늑대
언론 노출도를 보나 뭐로 보나 가장 밀어주는 건 ms-21 이고.. ssj 는 알기로 전 oak 사장이던 포고샨이 밀었던 건데.. 결과가 신통찮아서 사장에서 해임되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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