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기기제작 회사는 3세대 로봇을 개발

AR-600E

통합 기기제작 회사는 3세대 로봇을 개발

http://tass.ru/armiya-i-opk/2483698
http://vpk.name/news/145261_opk_sozdaet_nevidimuyu_robototehniku_tretego_pokoleniya.html

모스크바, 11월 30일. /타스/.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로스테흐》 산하) 는 인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3세대 로봇의 기반을 형성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타스가 전했습니다.

"이러한 로봇기술품은 아마 오퍼레이터의 개입 없이 우주에서의 GPS/글로나스 항법 신호로, 경로를 선택하고, 비디오이미지로 물체를 인식하고, 무인기와 기타 로봇 복합체와의 상호작용으로 정찰합니다. 동시에 기계는 무선전자 정찰 및 기타 탐지 수단에 대해 실질적으로 비가시적으로 남을 것이며, 또한 제로 수준의 방사를 가질 것입니다." -OPK 에서 예측했습니다.

회사 혁신 개발 부서장 알렉산드르 칼리닌은, 3세대 로봇과 현재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지능" - 인간의 개입 없이 행동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계 교육, 인공 지능 및 로봇기술품을 위한 지능적 자동화 통제 시스템, 또한 기술적 "시각" 분야의 연구에서 상당한 진보를 이루어냈습니다. 교육된 로봇기술품은 다른 것과 다른 친구를 돕거나 문제 해결에 협동하는 등의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OPK 에서는, 신세대 지상 로봇이 항법 시스템 신호를 잃어버려도 공간에서 방위지향이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SLAM-기술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이 적용된 로봇은 그들이 움직이는 영역의 3차원 지도를 생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찍이, OPK 는 올해 오퍼레이터로부터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능적 통제 시스템을 획득할 것이 유망한 군사 및 민간 목적 궤도 로봇 플랫폼 URP-01G 에 대한 작업을 개시하였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플랫폼은 2톤의 화물 (타격 모듈, 소방 장비 및 기타) 을 실을 수 있으며 비상사태 처리 및 전투 작전, 위험 구역 순찰, 국적 탐사 및 기타 활동과 같은 인간이 위험한 극한의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더하여, 10월 OPK 는 로봇 통제에서 자동화 모드 (동시에 10대까지) 를 가능케 하는 《우니쿰》 기술에 대한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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