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게파르트》 는 수리 이후 북해함대로 복귀
출처 | http://tass.ru/armiya-i-opk/248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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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트
핵잠수함 《게파르트》 는 수리 이후 북해함대로 복귀
http://tass.ru/armiya-i-opk/2481361
http://lenta.ru/news/2015/11/28/gepard/
아르항겔스크, 11월 28일. /타스 특파원 블라디미르 아누프리예프/. 다목적 핵잠수함 (APL) 《게파르트》 는 함선수리 공장 《네르파》 에서 기술적 준비도의 복원을 완료하였고 대열로 복귀하였습니다. SF 프레스-서비스 실장 바딤 세르가 해군대령이 타스에 전했습니다.
"공장에서 핵잠이 머무르는 동안 함선의 기술적 자원을 크게 확대시키고 북극 환경에서의 더 넓은 탐사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작업 복합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근미래에 APL 《게파르트》 승조원들은 해양에서 잠수함의 전투 준비도 시험 코스를 수행할 것입니다." -프레스-서비스 실장이 말했습니다.
잠수함은 세베로드빈스크의 《세브마쉬》 조선 공장에서 건조되었으며, 2001년 12월 4일 해군기를 게양하였습니다. 반복적으로 본 함은 전투 준비도에 있어 최고의 잠수함이 되었고, 몇 가지 전투 서비스 및 장거리 출항 임무를 실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971 APL 《게파르트》 는 3세대 핵잠수함입니다. "이것은 적 잠수함의 추적에서부터 대형함 및 연안 목표를 파괴하는 것과 같은 광범위한 전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현대적 로켓 및 기뢰-어뢰 무장과 높은 은밀성을 가집니다." -SF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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