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 《소콜》 은 러시아 연방 국방부에 MiG-31 요격기의 또 다른 회분을 인계

MiG-31

NAZ 《소콜》 은 러시아 연방 국방부에 MiG-31 요격기의 또 다른 회분을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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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MTO, 11월 26일. PAO "니주니노브고로드 항공기제작 공장 《소콜》" 은 MiG-31 요격기의 수리 및 현대화에 대한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의 계약 의무에 명시된 기간동안 및 완전한 물량을 GOZ-2015 에 따라 이행했습니다.

PAO "NAZ 《소콜》" 프레스-서비스는, 11월 25일 회사 비행-시험 복합체에서 2015년 국가방위주문에 명시된 현대화된 MiG-31 전투기의 마지막 회분을 러시아 연방 국방부로 인계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일찍이 체결된 계약의 조건에 따라, MiG-31 전투기는 오버홀과 시스템 및 장비의 현대화를 받았고, 개신된 기체의 전투 가망성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기체 현대화 이후 더 광대한 기능과 공중 목표 요격을 위한 가망성을 획득하였고 잠재적인 적의 가장 현대적 군사 기술품 모델들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공중 목표 탐지 거리는 MiG-31 양산 버전과 비교하여 거의 2배로 늘었으며, SUV 의 정밀도 특성이 향상되었습니다." -PAO NAZ 《소콜》 총재 알렉산드르 카레진이, 현대화된 기체는 또한 저피탐 목표와 순항 로켓, 극초음속 비행 장비까지 파괴하는 향상된 요격기 가망성을 얻었다고 지적하며 말했습니다.

PAO NAZ 《소콜》 및 러시아 연방 국방부 전문가들의 항공 기술품 지상 및 비행 시험 완료 이후, 기체는 회사 비행장에서 떨어져 영구 배치 장소로 이동합니다.

PAO "NAZ 《소콜》" 을 위한 MiG-31 현대화에 대한 두번째 계약이며, 첫 번째 계약은 2010년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습니다. 현대 계약은 2018년 말까지 진행되어야 합니다. 항공 기술품의 인계는 승인된 일정에 따라 수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 《소콜》 은 MiG-31 의 다음 회분 현대화에 대한 작업을 지속중이며, 적시에 완료될 것입니다.

본 보도는 PAO "NAZ 《소콜》" 웹사이트 공개 도메인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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