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ACV 1.1 1차 경쟁 사업체로 SAIC와 BAE 시스템즈 선정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november_...1115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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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AIC와 팀을 이룬 싱가포르 ST Kinetics가 제안한 TERREX 2 (상)와 BAE 시스템즈와 IVECO가 제안한 SuperAV(아래)
SAIC와 BAE 시스템즈가 미 해병대의 상륙전투장갑차 프로그램의 제거 단계에서 선정되었다. 두 회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AAV7 교체를 위한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토타입 차량들을 제작하게 된다.
BAE 시스템즈의 계약 금액은 1억3백8십만 달러이고 SAIC는 1억2천1백5십만 달러에 계약했다. 두 업체는 각각 13대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미 해병대가 충분한 자금을 받는다면 옵션을 행사하여 16대로 늘어날 수 있다. 프로토타입 플랫폼들은 2016년 1월과 4월 사이에 인도되게 된다.
미 해병대는 시험의 속도를 올리기 위해 상당한 수령의 프로토타입을 가질 것을 결정했는데, 새로운 플랫폼에 익숙해지기는 것을 돕기 위해 각각의 개발된 차체들의 능력을 평가하고 필요한 활동과 전술을 개발하게 된다.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까지 시험 단계가 완료되면, 차량 운용에서 나온 경험들은 ACV 또는 ACV 1.2로 이름붙여진 최종 버전의 요구조건을 정의하는데 사용되게 된다. 미 해병대가 204대의 ACV 1.1 버전 차량에 대한 단독 계약의 승자를 발표할때, 목표 유닛 코스트는 약 7백만 달러이며 첫 배치는 2021년이다.
-병력수송버전- ACV 1.1의 생산이 완료되면, 미 해병대는 많은 센서와 더 중무장한 추가적인 버전인 ACV 1.2 490대로 나가게 된다.
(이하 생략)
해병대는 acv를 궤고형으로 개량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데..
그리고 차륜형으로 만든 것도 ship to shore 보다는 상륙후 진격에 차륜형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군요. 미 해병대가 저것만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요.
건축설계 할때도 알미늄샤시나 커튼월은 바닷가에 잘 안씁니다.
상장차도 통짜 알루미늄 차제로 만들고 있구요
상장차 통짜 알미늄 합금은 일단 알미늄이 비중이'가벼워서'가 가장크죠. 별도처리안한 알미늄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산화막은 상대적으로 약하기때문 외기노출 상태에서는 의미가 적다고 합니다.
건축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제품은 염에 약해 해안지방에서는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바닷모래를 쓴 콘크리트와 접합될때도 알미늄제품의 사용을 기피하고요.
이렇게 될까바 두렵습니다
http://demaclub.tistory.com/251
이런걸 운영합니다. 2차대전 영국이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부터 운영하던 역사가 유구한 체계죠
신속하게 이동해서 교두보를 마련해야하는 상장차는 다릅니다.
그리고 저렇게 빠지면 타이어 바람 좀 빼서 접지압을 늘려서 빠져나가는 대처 법도 있구요.
TPMS는 어지간하면 다들어가는 요즘 장갑차나 차량이라서 괜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BTR이야 그네들 사정이고 LAV는 정찰장갑차라서요...
타이어압 조절이야 BTR도 가능한 얘기지만 한시가 바쁜떄에 그럴 여유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상장차에 바퀴가 들어가는것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미육군조차도 스트라이커로 바퀴랑 궤도랑 기동성 차이 없다고 야바위치던거 AMPV 설명할때 "ㅇㅇ우리 약팔던거임"하고 순순히 인정하고 앉았죠.
그러고보니..이둘이 참 닮았죠. LCVP 와 한국의 차륜형장갑차..
그런거라면 걱정마시길 미해병대가 UHAC만드는 중입니다. 최고속도 20노트에 M1A1 HC 3대를 싣는걸 전제로 2020년 양산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