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해병대, 8시간 비행 가능한 소형 무인기 검토
미 해군과 해병대가 비행시간 8시간, 주야간 감시카메라를 장착한 중량 13.6kg의 소형 무인기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인기는 현재 미 육군이 운용중인 무인기 Group 1에 속하는 RQ-11B Raven과 RQ-20 Puma의 능력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곧 이 사업에 대한 RFI가 공개될 예정인데, 현재는 Textron System이 군의 요청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상황이며 Aerovironment는 아직 어떤 반응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이 무슨 외계인 채찍질 하는 소리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