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모든 로켓 여단은 《이스칸데르》 로 무장하게 될 것

이스칸데르-M

러시아군의 모든 로켓 여단은 《이스칸데르》 로 무장하게 될 것

http://lenta.ru/news/2015/11/21/iskander/
http://ria.ru/defense_safety/20151121/1325590110.html

러시아 무장군의 전 로켓 여단은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을 획득할 것입니다. 이들 군 부대에 대한 재무장은 2018년까지 완료되어야 합니다. 라디오방송 《에호 모스크바》 에서 러시아 육군 로켓군 및 포병 부사령관 알렉산드르 드라고발로프스키 소장이 말했고, 《인테르팍스》 가 전했습니다.

"현재 로켓 복합체 《토치카》 혹은 《토치카-U》 로 무장중인 로켓 여단들의 새로운 《이스칸데르-M》 복합체로의 재장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최고사령관에 따르면, 우리는 2018년까지 우리의 모든 로켓 여단들에 본 복합체를 재무장시켜야 합니다." -드라고발로프스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칸데르》 복합체가 - 매우 복잡한 기술품이며, 만일 잘못 보관한다면 보장 리소스는 감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만일 복합체가 ─ 습도 및 온도를 준수한다면 ─ 10년의 수명을 보장받습니다. 그리고 그냥 야전에 보관한다면 3년이 되며, 서비스 주기는 3배 이상 감소할 것입니다." -소장이 말했습니다.

11월 19일 중부군관구 (TsVO) 로켓군은 오렌부르크 주에서 《이스칸데르-M》 복합체의 최초의 야간 로켓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50명의 장교가 참석한 사격은 바르게 수행되었습니다. 훈련에서 약 20개 이상의 군사 기술품이 투입되었습니다. TsVO 구성에는 단지 하나의 《이스칸데르-M》 복합체를 장비한 제대 ─ 오렌부르크에 주둔하는 제92 독립 로켓 여단이 존재합니다. 《이스칸데르-M》 로켓 복합체 (12개 발사기) 는 2014년 11월 획득되었습니다.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9K720 《이스칸데르-M》 은 199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어 2006년 무장 채택되었습니다. 로켓 사거리 ─ 500km, 수출형은 ─ 280입니다. 항공탄도 로켓 복합체는 궤적 예측을 난해하기 하고 PRO 수단의 요격을 어렵게 만드는, 비행 전반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복합체는 또한 고정밀 순항 로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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