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에서의 공중 작전 수행 결과를 최고 사령관에게 보고

 

 

 

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에서의 공중 작전 수행 결과를 최고 사령관에게 보고

http://stat.function.mil.ru/news_page/country/more.htm?id=12066437@egNews

무장군은 테러 조직 수장들과 그 추종자들을 파괴하고, ISIS 통제 및 물질-기술 보장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또한 군사 및 석유가스 인프라를 파괴하는 보복 작전을 수행하였습니다. 합하여 항공 집단 구성은 2배로 되었고 69기로 증가하였습니다.

 

143소티를 수행했습니다.

해양 집단은 10척의 함선으로 구성되며, 그 중 6척은 - 지중해에 있습니다. 11월 20일 카스피 소함대는 18발의 순항 로켓을 라까, 이들리브 및 알레포 지방의 7개 목표에 발사하였습니다. 모든 목표는 파괴되었습니다.

 

합하여, 공중 작전 동안 전략적 및 작전술적-전술적 항공은 522 기체-이륙을 실시하였고, 101기의 공중 및 해양 기반 순항 로켓을 발사하였고, 1400톤의 다양한 목적의 폭탄을 투하하였습니다. 총 826개의 적 설비가 파괴되었습니다.

 

 

주요 효과는 ISIS 의 재정-경제적 기반을 훼손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15개의 석유 저장 및 처리 설비, 525개의 수송차량을 파괴하였습니다.

 

하루 60000톤의 석유를 암시장으로의 조달하는 것을 막았고, 테러리스트들은 하루에 150만 달러를 손실합니다.

동시에 무장집단과 그 수장들의 제거가 지속됩니다.

전투원 훈련 기지 23개소,  무장 및 폭발물 생산 공장 19개소, 탄약 및 물질 수단 저장고 47개소, 또한 기타 설비들을 파괴하였습니다. 이것은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이들리브 지역, 라카티아 및 팔미르 산맥에서의 성공적인 행위를 보장합니다.

설비 제어에 따르면, 시리아에 도착하는 테러리스트들이 감소하였고북부 및 남서부 방면으로 전투 행위 지역에서 달아나는 전투원들의 흐름이 증가하였습니다.

무장세력은 상당히 손실을 입었습니다. 순항 로켓 타격의 결과로 데이르-에즈-조르 지역에서의 설비 중 하나에서만 600명 이상의 전투원들이 사망했습니다.

총체적으로 공중 작전 동안 지중해 및 카스피 해에서 발사된 순항 로켓은 1500km 를 비행하였고, 항공기는 러시아와 시리아의 비행장을 사용하였습니다.

카스피 해 쪽에서 29기의 장거리 및 폭격 항공기가 타격하였습니다.

Tu-160 은 전투 임무 수행을 위해 지중해로 13000km 이상을 비행하였습니다.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프랑스 무장군과의 상호작용 조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기하달된 임무는 해결되었습니다. 무장군은 다음 단계 작전 수행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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