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알리치야-SV》 의 시험은 계획대로 진행

코알리치야-SV

개발자: 《코알리치야-SV》 의 시험은 계획대로 진행

http://tass.ru/armiya-i-opk/2453673
http://vpk.name/news/144660_razrabotchik_ispyitaniya_koaliciisv_idut_po_planu.html

모스크바, 11월 19일. /타스/. 자주 포병 장치 《코알리치야-SV》 의 시험은 빈틈없이 예정대로라고, 11월 19일 전투 차량의 개발자인 《우랄바곤자보드》 총재 고문 알렉산드르 로마노프스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코알리치야-SV》 에 대한 시험은 계획대로 진행중이며, 시험을 위한 일정이 수립되었습니다... 우리는 일정에 따라 모든 것을 진행중이며, 지연은 없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시험의 완료가 언제로 계획되었는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물품 및 시간에의 완료는 주문자의 요청에 따릅니다." -로마노프스키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러시아 곡사포는 단지 국내 선대들을 능가할 뿐 아니라, "여러 지표에서" - 군사 전문가들이 종종 최고의 자주포로 여기는 독일 PzH 2000 또한 능가합니다. 어떠한 기준에서 이를 비교하였는지는, 로마노프스키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일찍이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코알리치야-SV》 가, 정확히 어떤 지표에서 그런지 설명하지 않으며, 2.5-3배 우월하다고 성명하였습니다.

로마노프스키는, 《우랄바곤자보드》 가 현존하는 포병 시스템의 오버홀 및 현대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미래 기술품 또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르면,  강력히 현대화된 자주 곡사포 《무스타-SM》 은 사격 정확도, 승무원의 편안함에 있어 완전히 새로운 품질을 습득했습니다.

《우랄바곤자보드》 고문은, 타격 무인기 및 기타 수단의 등장이 포병의 역할을 감소시키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포병은 어떠한 시간에도, 어떠한 군사 행동 전투에서, 어떠한 장소에서도, 어떠한 기후에도 작업할 수 있는 가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포병의 전투 가망성은, 특히 사거리, 정확도 및 기동성에 있어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말하자면 - 이것은 작은 이점은 아닙니다 - 이것은 저렴하며, 이는 포병이 - 오늘날 사격 파괴 방법 중 가장 저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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