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군의 현대화된 포병 정찰 차량은 무인기를 획득할 수 있을 것

PRP-4A

러시아 연방군의 현대화된 포병 정찰 차량은 무인기를 획득할 수 있을 것

http://tass.ru/armiya-i-opk/2452314

모스크바, 11월 19일. /타스/. 러시아군을 위해 개발된 현대화된 기동 정찰소 (PRP) 는, 무인 비행 장치를 장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 《우랄바곤자보드》 프레스-서비스에서 타스가 전했습니다.

"새로운 정찰 수단 및 차량 제작에 대한 작업이 수행되었고, 특히, 포병 구분대에서 사용되는 PRP 는, 복합체의 가망성을 확장시킬 무인 비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루브초프스크 시 (알타이 크라이) 의 《우랄바곤자보드》 자회사는 이미 러시아군에 조달이 계속되는 장갑차 PRP-4A 무장의 현대화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PRP-4A ─ BMP-1 보병 전투 차량을 기반으로 포병 정찰 수단으로 제작된 PRP-4 의 개량형입니다. 위장된 것을 포함하여 단일 혹은 집단 목표를 어떤 시간에라도 탐지하고 식별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작업은 BMP-3 과 BRM-3K 와 같은 현대적 플랫폼의 정찰 수단 배치를 위한 적용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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