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1C, AH-64 팀이 한국에서 시연을 실시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a-41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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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MQ-1C 그레이 이글(Gray Eagle) UAS가 한국에서 유인기와 무인기 사이의 팀을 이루는 시연에 사용되었다.
제너널 아토믹스는 성명에서 MQ-1C와 보잉 AH-64 아파치가 참여하는 시연은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실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서 MQ-1C는 실시간 영상과 다른 정보를 공격헬기에 보여주게 되며, 지상군에게도 전송했다.
GA-ASI 항공기 시스템 사업부 Frank Pace 사장은 "이번에 한국에서 성공적인 유무인팀 실증으로 MQ-1C 그레이 이글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고, 한반도의 전형적인 기상 상황에서도 기체의 작전 수행 능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영공에서 첫 임무로 그레이 이글에 대한 회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했다.
한국은 AH-64E 아파치 헬기 36대를 주문했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10월 서울 ADEX에서 MQ-1C 모델을 전시했다.
물늑대 2015.11.19. 15:28
아파치 팔아먹는 김에 그레이 이글도 같이 팔려고 하는 것 같군요. 육군의 장바구니에 한 건 추가?
물늑대
미 육군의 해외 평가 수준 그 정도일겁니다. 미 육군도 AH-64E로 교체가 예정되었으니까요.
우리군이 사단급 무인기보다 더 큰 MQ-1C를 AH-64용으로 도입하는건 무리죠.
우리군이 사단급 무인기보다 더 큰 MQ-1C를 AH-64용으로 도입하는건 무리죠.
빅맨 2015.11.20. 14:21
우리는 가격때문에 무인기와 같이 쓸수 있는 기능을 뺏다고 하지 않았나요?
빅맨 2015.11.20. 14:24
우리도 그레이스 이글 같은 무인기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 기술이 아직 멀었지요.
군단급 무인기가 생산된 이후에나 가능할까?
군단급 무인기가 생산된 이후에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