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흐노디나미카: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을 장비한 헬리콥터는 2017년 최초 비행할 것

Ka-62

테흐노디나미카: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을 장비한 헬리콥터는 2017년 최초 비행할 것

http://tass.ru/armiya-i-opk/2450384

울리야노프스크, 11월 18일. /타스/. 헬리콥터를 위한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 제작을 대한 과학-연구 작업은 거의 완료되었고, 이것을 사용한 최초의 시험 비행은 2017년 말 실시될 것입니다. 11월 18일 홀딩 《테흐노디나미카》 부총재, 홀딩 설계 센터장 빅토르 니콜렌코가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2년간의 NIR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특정 설비에 대한 적용이 준비되었습니다. 이것은 3년간의 특정 (종류) 헬기를 위한 시스템 설계, 생산 및 인증이 필요합니다. 우리 계획에 따르면,  최초 비행은 - 2017년 말입니다." -니콜렌코가 말했습니다.

따라서, 《테흐노디나미카》 전문가들은 2019년 사고방지 시스템의 "통합 사이클" 의 완료를 추측했습니다. 니콜렌코에 따르면, Ka-62 헬리콥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의 관심의 경우 프로젝트는 "같은 볼륨의 독립된 작업" 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계 센터장이 말했습니다.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에 대한 작업은 2가지로 크게 구분됩니다: 파괴시 연료 누출이 됮 않는 불침투성 탱크 및 조립체 세트 제작.

"시험에서 탱크는 15.2m (유럽 안전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65피트) 높이에서 낙하하였습니다. 충격시 가속도는 20g 였습니다. 충격 이후 주요 요구사항 - 연료는 밖으로 누출되지 않았습니다." -니콜렌코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제작에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탱크에 사용될 특별한 국내 소재였습니다. "탱크 벽 두께는 약 2mm 이며, 다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헬리콥터 기술품을 위한 요구사항은, 탱크를 포함하여, 55℃ 에서 -60℃ 전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입니다." -니콜렌코가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