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알리치야-SV》 의 차륜 버전은 궤도 버전과 통합된 일정대로 제작

코알리치야-K

개발자: 《코알리치야-SV》 의 차륜 버전은 궤도 버전과 통합된 일정대로 제작

http://tass.ru/armiya-i-opk/2440966
http://vpk.name/news/144380_razrabotchik_kolesnuyu_versiyu_koaliciisv_sozdayut_po_edinomu_grafiku_s_gusenichnoi.html

모스크바, 11월 16일. /타스/. TsNII 《부레베스트니크》 (《우랄바곤자보드》 산하) 는 152mm 구경 자주 곡사포 《코알리치야-SV》 차륜 바리에이션을 궤도 버전 일정과 통합하여 개발중입니다. 회사 프레스-서비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차륜 바리에이션에 대한 작업은 궤도 자주 포병 무기과 동시에, 통합된 일정으로 진행중입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실험 모델의 예비 시험을 진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주 포병 무기 《코알리치야-SV》 의 무장 채택에 관한 질문은 실험 모델의 국가 시험의 완료와 문서 번호 "O1" 에의 서명 이후에 총 주문자가 결정할 것입니다. 동시에 양산 및 주문 볼륨이 결정될 것입니다." -프레스-서비스에서 설명했습니다.

자주 무기 《코알리치야-SV》 회분은 특히 《아르마타》 플랫폼 기반 전투 차량을 포함하는 다른 러시아제 장갑기술품들과 함께 5월 9일 모스크바 퍼레이드에 등장하였습니다. 일찍이, 군사-산업 위원회 부의장 올렉 보치카료프는, 《코알리치야-SV》 는 2019년 양산 조달이 시작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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