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무인전투기용 엔진 개발 계획에 Rs 3,000 crore 배정
출처 |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ias-f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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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무디 총리 정부가 민간 부분들이 참여를 꿈꾸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부인 인도의 첫 무인 전투기 또는 공중 위협에 대응하고 폭격을 수행할 수 있는 드론을 위한 새로운 엔진 Ghatak 개발에 Rs 3,000 crore를 배정하면서 청신호를 보냈다.
관계자들은 Ghatak은 20년간 진행되다가 중단된 Kaveri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계획에서 중요한 차이는 중요한 방법에 민간 부분이 참여를 제안한 것이다.
(중간 생략)
인도의 UCAV 프로젝트는 Autonomous Unmanned Research Aircraft (AURA)라고 불린다.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가 정부의 자금 승인을 얻은 후 8년만에 운용 시스템을 얻는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Kaveri 프로젝트는 경전투기용 엔진을 의미했지만, 전투기를 위한 충분한 추력을 내지 못하자 중단되었다. 이 엔진은 수정되고, 애프터버너가 제거되어 인도의 첫 UCAV를 움직이게 될 것이다.
국영 DRDO는 이전의 통합 진보 연대(United Progressive Alliance) 정부 시절 비슷한 제안에서 프로젝트 비용으로 Rs 800 crore를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프로젝트를 위한 예산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AURA 운용을 얻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고 했으며, 중심테마는 스텔스였다. 이 드론은 급진적인 "플라잉 윙 설계"로 레이더에 안보이게 설계되고 있었다.
"수직미익"의 부재는 드론의 유도와 기동에 첨단 프로그래밍과 비행에 첨단 비행 통제 시스템을 요구했다. AURA 외에도, 인도는 유인 전투기 개발을 위한 AMCA(Advanced Multi-Role Combat Aircraft)라는 또 하나의 미래형 전투 항공기 프로그램이 있다.
추력부족으로 실패한 기술가지고 소형화가 성공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인도가 계획하는 AURA도 이런 종류들과 비슷한 크기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