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T 은 2018년까지 라디오포토닉 레이더의 첫 모델을 제작할 것
출처 | http://ria.ru/defense_safety/20151112/13191216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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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T 은 2018년까지 라디오포토닉 레이더의 첫 모델을 제작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51112/1319121601.html
두바이, 11월 12일 ─ 리아 노보스티. 콘체른 《무선전자 기술》 (KRET, 로스테흐 산하) 는 2018년까지 라디오포토닉스 위상 배열 안테나 (ROFAR) 사용에 기반한 미래 전파탐지 스테이션의 실물 모델을 제작할 의향이 있습니다. KRET 제1부총재 이고르 나센코프가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KRET 은 이미 전파탐지 "시점" 가망성을 가진, RLS 를 위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TTKh 를 제공할 신세대 레이더에 장비하기 위한 ROFAR 제작의 목표를 가지고 라디오포토닉스 분야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4.5년간 설계한 작업은, 미래 연구 재단 (FPI) 과의 협력과 함께 엄격한 계획에 따라 수행되고 있습니다. 독립적 요소의 실험실 연구가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들 요소로부터 ROFAR 가 제작될 것입니다. 2018년까지 KRET 은 RLS 실물 모델을 공개할 것입니다." -나센코프가 에어쇼 Dubai Airshow-2015 에서 말했습니다.
포토닉 기술은, 그에 따르면, 현대적 통신 수단 및 레이더의 가망성을 극적으로 확장시켜줄 것이라 말했습니다 - 이들의 무게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해상도는 10배 향상될 것입니다. 라디오포토닉스 위상 배열 안테나 제작 프로젝트는 콘체른 실험실과 레이더 및 기타 신세대 시스템의 기반이 될 범용 기술 개발을 포함합니다.
무선전자 분야에서 가장 거대한 러시아 홀딩 콘체른 《무선전자 기술》 은 2009년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활동 방향: 민간 및 군사 항공을 위한 내장 무선전자 장비, 공중 기반 전파탐지 스테이션, 국가 식별 수단, 무선전자전 복합체를 시스템 및 복합체 개발 및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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