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라팔 전투기 구입 협상이 최종단계라고

UAE 공군 수장이 수요일에 UAE의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협상이 마지막 단계라고 밝혔다.

100억 달러에 이르는 60대의 전투기를 구매하려는 아부다비는 유로파이터를 거부한뒤 라팔을 연구했다.

UAE 공군과 방공군 사령관인  Ibrahim Nasser Al Alawi 중장은 두바이 에어쇼에서 라팔 구매 협상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묻자 "협상이 마지막 단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프랑스 국방부는 논평을 거부했고 닷소 에비에이션도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프랑스는 수년간 주문에 실패한 후, 최근 라팔 전투기 24대씩을 이집트와 카타르에 판매했고 인도와는 36대 판매를 위한 회담을 마무리짓고 있다.

프랑스는 내년초까지 추가로 두곳의 주문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닷소의 미라지 2000-9 전투기 교체를 위한 회담은 2011년에 UAE가 제안을 "쓸모없다"고 밝히면서 중단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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