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의 생도들은 3D 트레이너로 사격을 학습

베가-SV

극동의 생도들은 3D 트레이너로 사격을 학습

http://ria.ru/defense_safety/20151109/1316807237.html
http://vpk.name/news/143856_kursantov_na_dalnem_vostoke_nauchat_strelyat_s_pomoshyu_3d_trenazhera.html

블라고베셴스크, 11월 9일 ─ 리아 노보스티. 극동 고등 전군 지휘 학교 (DVOKU) 생도들은 3D 트레이너로 사격을 학습할 것입니다. 극동군관구 (VVO) 프레스-서비스가 전했습니다.

"사격 무기 및 근접전 수단을 위한 훈련 전자 3D 트레이너 《베가-SV》 는 생도 교육을 위해 DVOKU 로 조달되었습니다. 소화기 취급의 초등 기술 습득 단계에서의 교육에 적용될 계획입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베가-SV》 트레이너는 국내 전자 기술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컴퓨터 그래픽, 계산 기하학 및 인공 지능을 사용해 전투 상황을 모델링하여 실제 소화기 사격의 완전한 모사를 제공합니다.

VVO 프레스-서비스는, DVOKU 생도들은 이미 트레이너로 훈련을 시작했으며, 그들은 개별적 혹은 6줄 가상 사격로로 작업하고 실시간으로 사격 결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수들은 3D 모드로 들어갈 수 있고 통합 가상 야전에서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베가-SV》 는 효과적으로 다양한 탄약의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의 구별되는 특징은 특별한 소화기 시뮬레이터의 사용에 있으며, 이것은 실제 모델의 중량체적 특성을 완전히 재현하고 발사시 반동을 70% 구현합니다." -VVO 프레스-서비스가 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