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략로켓군 : 세르푸호프는 처음으로 반사보타주 차량 《타이푼-M》을 보여주다
《타이푼-M》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1057048056.html
모스크바. 11월 18일 ─ 오루지예 라씨야. BTR-82을 기반으로 제작된 반사보타주 차량 《타이푼-M》은, 내부에는 항법 시스템과 라디오-제어 폭발물 대응장비, 야간정찰용 열영상 장비, 반향위치측정 시스템 및 공중정찰용 UAV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타이푼-M》은 6km 밖의 적 차량을 탐지할 수 있으며, 3km 에서 잠입 보병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전략로켓군 연대의 이 특별한 기계의 사용은 기동형 및 사일로형 탄도탄에 대한 보호 및 방어 정도를 상당히 향상시켜줄 것입니다." -전략로켓군 세르푸호프 군사아카데미의 알렉세이 콘노프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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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타이푼》은 올해 말 이바노프 주의 테이코보 로켓 사단에 도착할 것입니다. 또한, 반사보타주 차량은 《야르스》 로켓 복합체와 재연결을 위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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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