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장프로그램의 일부로 새로운 포병 시스템이 제작될 것

《키톨로프-2M》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16/977346535.html

프스코브, 11월 16일 ─ 리아 노보스티. 국가무장프로그램은 새로운 탄약과 같이 사용될 새로운 포병 시스템 개발을 포함합니다. VDV 사령관 블라디미르 샤마노프가 토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현대화는 단지 유닛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는 포병화력의 위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사격의 정확도와 속도를 증강시킬 새로운 탄약을 사용하는 새로운 포병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샤마노프가 제 1140 공수포병연대 제 95주년 기념일 기념으로 방문한 프스코프에서 말했습니다.

이 연대(제 1140 공수포병연대)는 프스코프에 주둔해 있습니다. 공수포병대는 프스코프에서 새로운 고정밀 탄약 《키톨로프-2》 를 두 번 사격하였습니다.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샤마노프가 사격에 대해 간단히 말했습니다.

...<생략>...고정밀 탄약을 이용한 다음 테스트에 대해서는 상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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