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전히 우크라이나에서 제트 엔진 노하우를 찾고 있다고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55757/china...in-ukr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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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몇가지 이벤트에서 중국군이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추진 기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인 것이 명백하다.
우크라이나 Zaparozhye에 위치한 Ivchenko-Progress 설계국과 Motor Sich 생산공장은 홍두 L-15 제트훈련기용 AI-222-25 엔진과 Mil Mi-17 헬기에 장착된 Klimov TV3-117의 VK-2500 버전을 공급하면서 중국군과 활발한 항공기용 엔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파트너쉽의 성공으로 중국 계획자들은 중국에 엔진 생산 라인을 세우기 위한 우크라이나 회사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협력에 대한 보도는 9월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도되었고, 우크라이나인들과 베이징의 Skyrizon 항공산업투자사간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폴라리스
빅맨 2015.11.06. 00:01
우리가 먼저 선점 했으면 배워올 기술 많았었을텐데..ㅠㅠ
빅맨
글쎄요....중국이 우크라이나에 접촉한게 워낙 빨라야죠.
그리고 중국과 엮일 사업의 규모도 우리보단 훨씬 크구요.
그리고 중국과 엮일 사업의 규모도 우리보단 훨씬 크구요.
빅맨 2015.11.06. 00:38
폴라리스
그렇긴 하죠.
다만 옛날엔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투자로 많은 기술을 배워왔는데 시장원리로 기업에 맞기는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중국은 우리 옛날처럼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니~~
다만 옛날엔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투자로 많은 기술을 배워왔는데 시장원리로 기업에 맞기는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중국은 우리 옛날처럼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니~~
eceshim 2015.11.06. 00:15
저거 보니 그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경찰특공대라는 드라마였는데. 우크라이나 군벌에게 돈을 줘서 부산에 ICBM을 이용한 핵공격을 해서 패닉에 빠진 대한민국을 자기가 휘어잡아 독재하겟다는 음모를 가진 기업인을 막는 스토리였죠.
제주 2015.11.06. 00:56
우크라이나 가스터빈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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