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F-16A/B 대체계획을 실행
Belgium’s defence ministry will issue a request for information in early 2014 to potential suppliers of a replacement for its air component’s Lockheed Martin F-16s, says chief of staff Col Frederik Vansina.
벨기에 국방부는 F-16 대체기종의 유력한 공급자들에게 2014년 초에 정보요청을 할 것이라고 참모총장인 Frederik Vansina가 전했다.
The Belgian military has a current active fleet of 54 F-16A/Bs, with a further five being kept in flyable condition as an attrition reserve, Vansina says. Flown from its Florennes and Kleine Brogel air bases, these are the retained examples from Brussels’ original acquisition of 160 of the type.
Vansina는 벨기에군은 현재 54대의 현역 F-16A/B 편대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5대는 손실보충용으로 비행 가능한 상태로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플로렌스와 클라인 브로겔 공군 기지에서 운용되는 이 기체들은 벨기에 정부의 최초도입한 동형의 160대로부터 유지되어온 일부분이다.
Current plans call for Belgium’s remaining F-16s to start leaving service in 2023. As a result, Vansina says the defence ministry is now assessing its future options. “We are preparing a file ahead of elections next year, so that we can prepare the politicians,” he says, adding: “it is something we are looking into now with our traditional partners.”
현재 계획들은 벨기에 공군의 남은 F-16들을 위해 2023년에 퇴역시키기 시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 결과로, 현재 국방부는 향후 옵션들에 대해 평가 중이라고 Vansina가 밝혔다. 그는 "우리는 내년 선거 전에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며, 그 결과 우리는 정치인들을 준비시킬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현재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Belgium has a close operational collaboration with the Royal Netherlands Air Force, which plans to replace its own F-16s with a fleet of 37 Lockheed F-35A Joint Strike Fighters. The US manufacturer has previously identified Belgium as being a potential future customer for the stealthy type.
벨기에는 자국이 가진 F-16들을 37대 F-35로 대체할 계획인 왕립네덜란드공군과 인근합동군사작전을 한다. 미 제조사는 벨기에가 스텔스 기체에 대한 잠재적인 미래 고객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전에 파악하고 있었다.
The Belgian and Dutch governments recently signed an agreement under which they will pool the future delivery of air policing cover for both nations and Luxembourg.
최근에 벨기에와 네덜란드 정부는 양국과 룩셈부르크를 위한 공중감시활동 지원에 대한 선도를 같이할 것이라는 합의에 서명을 하였다.
Speaking at IQPC’s International Fighter conference in London on 14 November, Vansina said the success of such a collaboration, along with the technical sophistication of the future type selected by Belgium, “could impact the total number of fighters that we buy.”
14일 런던에 있었던 IQPC에서의 발언에서, Vansina는 "벨기에에 의해 선택된 미래 전투기의 기술적 정교함을 더한 합동군사작전의 성공은 우리가 구매할 전투기의 총댓수에 영향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Four of Belgium’s F-16s are currently providing quick reaction cover for Baltic states Estonia, Latvia and Lithuania on behalf of NATO, flying sorties from the latter’s Siauliai air base. This is the third time that the service has performed the activity since 2011, with Vansina saying its next rotation will come during 2016.
벨기에 공군소속 F-16 4대는 현재 NATO를 대표하여 리투아니아 샤울레이 공군 기지에서 소티를 뛰면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그리고 리투아니아같은 발틱 국가들을 위한 신속대응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이래로 활동을 시작한지 3번째이며 2016년 안으로 다음 로테이션이 올 것이라고 Vansina는 전했다.
Six Belgian F-16s are also now supporting the NATO-led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in Afghanistan, operating from Kandahar airfield.
또한 벨기에 공군소속 F-16 6대는 칸다하르 공군기지에서 작전을 하면서 아프간에서 NATO가 주도하는 ISAF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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