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시리아에서의 러시아 항공기의 폭격 빈도를 설명

이고르 코나셴코프

국방부는 시리아에서의 러시아 항공기의 폭격 빈도를 설명

http://lenta.ru/news/2015/10/28/vks/

시리아의 러시아 항공집단의 전투 출격 횟수는 테러리스트 집단 인프라 설비에 대한 확정적인 정찰자료 숫자의 증가로 인해 증가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가 러시아 연방 국방부 공식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항공-우주군 (VKS) 는 하루동안 71번 출격했고 118개의 테러리스트 설비에 대해 타격을 수행했습니다. 폭격은 이들리브, 홈즈, 하마, 알레포, 다마스쿠스 및 라타키아의 전투원 소재에 가해졌습니다.

코나셴코프는, 라타키아 주 살마 거주지 지역의 전투원 지휘소와 큰 탄약 저장고를 파괴하였다고, 타스에서 전했습니다.

타격은 또한 전투원들의 "폐쇄되거나 조심스럽게 위장된" 엄폐 기지에도 가해였습니다. "첫번째로, 테러리스트들의 환적 및 거점인 기지와, 또한 지휘소입니다." -국방부 대변인의 말을 《인테르팍스》 가 전했습니다.

소장은, 다마스쿠스 주 미스라바 거주구 외곽에서 "제이쉬 알-이슬람" 테러리스트 집단의 통신 노드의 통제소를 파괴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항공의 도움으로 본 지역에서의 전투원 통제 시스템이 무력화되었습니다.

더하여, 코나셴코프는, 흐메이밈 기지에 배치된 러시아 기체는 기술적으로 정상가동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외국 동료들의 작업 방법을 분석하고 그들의 다음 투사를 기다리지 않고 말합니다: 효율적인 전투 행위 수행을 위해 필요한 물질 수단, 연료-윤활 물질, 탄약 예비 및 모든 필요품들에 있어 우리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덧붙였습니다.

시리아에서의 러시아 항공 작전은 9월 30일 시작되었습니다. 러시아 VKS 는 러시아 연방에서 금지된 "이슬람 국가" 및 "자브하트 알-누스라" 를 포함하는 테러리즘과 싸우는 시리아 정부를 지원합니다. 최초에는 러시아 파일럿들은 하루 20소티를 수행했지만, 이 숫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작전의 시작에서부터 항공집단의 전술 또한 변화하였습니다. 현재 파일럿들은 홀로 작업하며, 한 번 출격에 다수의 목표물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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