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놀라운 명중률"을 가진 새로운 단거리 방공복합체를 제작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14/976887706.html

토르-M2E

러시아는 "놀라운 명중률"을 가진 새로운 방공복합체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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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1월 14일 ─ 리아 노보스티. 새롭고 특별한 육군 단거리 방공복합체 《토르-M2》는 고정밀 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향상된 교전사거리와 2배 늘어난 탄약 수를 가집니다. 콘체른 PVO 《알마즈-안테이》(개발국) 부회장 세르게이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러시아 육군은 《토르-M1》, 《토르-M2U》(수출형 《토르-M2E》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말부터 새로운 복합체의 성능 검사 이외의 국가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는 러시아군이 요구한 명중률과 사거리를 뛰어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더하여, 드루진은, 시험의 결과는 정지하지 않고 사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작업을 계속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발사대는 발사를 위하여 약 2-3초간 정지해야 하나, 곧 이동하면서 사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드루진이 덧붙였습니다.

《토르-M2》 : 목표물 직접 타격을 위한 새로운 방공체계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14/976891319.html

모스크바, 11월 14일 ─ 리아 노보스티. 콘체른 PVO 《알마즈-안테이》와 국영기업 《전술 미사일》 사는 《토르-M2M》을 위한 새로운 지대공 미사일 9M338을 제작하였습니다. 세르게이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토르-M1》과 《토르-M2U》는 9M331 미사일을 사용합니다. 올해 10월 말 국가 시험에서 새로운 복합체와 미사일의 성능을 증명하였습니다.

"우리는 5발의 미사일을 매우 어려운 표적(로켓 복합체《오사》-《사만》)을 상대로 발사하였습니다. 그 중 3발은 목표에 직격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결과이며, 아주 높은 정확도입니다. 남은 목표물 또한 미사일의 탄두 파편으로 인해 무력화되었습니다. "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 위원회가 발사 결과를 보고 미사일의 대량생산을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부분이며, 매우 큰 작업의 결과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미사일은 이전의 것(9M331)보다 그 지름이 작으며, 이로 인해 《토르-M2》의 탑재량은 8발에서 16발로 증가했습니다.

콘체른 산하 OAO 《VMP 아비테크》(키로프)는 첫 40기의 미사일을 생산하였습니다. "우리 공장은 이 기술에 능통하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러시아군이 요구하는 양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그는 9M338 미사일은 《알마즈-안테이》의 펀딩을 받은, OAO 《전술 미사일》 사 산하 KB 《빔펠》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굉장하고 성공적인 영향을 미칠 새로운 방공 시스템을 제작한 수석 설계자 블라디미르 옐레츠키흐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드루진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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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 족보

번역을 잘못했군요.. 2배 늘어난 건 교전수가 아니라 탄약수고, 교전수는 언급되지 않았더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