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 러시아는 전자전에서 미국에 승리

크라수하-4

FP: 러시아는 전자전에서 미국에 승리

http://ria.ru/world/20151022/1306622797.html

모스크바, 10월 22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의 전자전 수행에 관한 가망성은 미군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직면하게 된, 레이더와 항공 시스템을 억제하는 무선전자전 복합체 《크라수하-4》 는, 미군 능관이 러시아를 따라잡지 못함을 시인하게 강요하였습니다. Foreign Policy 에서 기고하였습니다.

출판물은 러시아의 무선전자전을 관리하는 러시아의 가망성이 놀랍다고 말한 유럽의 미국 군 집단 사령관 벤 호지스 장군을 인용했습니다. 한편 미군 사이버사령부 부사령관 로널드 폰티우스는 이 문제에서의 미국의 증진은 현존하는 위협에 대응하지 못하리라고 인정했습니다.

크림에서의 작전 시작에서부터, 우크라이나군은 라디오송신기와 전화기가 수 시간 작동하지 않았다고, FP 가 전했습니다. OSCE SMM 측에서는 그들의 무인기가 GPS 재밍에 노출되었고, 이에 따라 BPLA 가 착륙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러시아는 전자전을 수행하는 완전한 전투 구분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미군 무선전자전 방면 사령관 제프리 처치가 간주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들 구분대는 특수 기술품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무선전자전을 위한 특수한 명령 종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군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임무는 대대에서 주야 기능을 보장하는 두 명의 병사가 맡습니다. 합하여 미군에는 1000개 이상의 소재가 있지만, 단지 813개만이 점유한다고, 군이 전했습니다.

처치는, 지난 10년간에 구입한 미군 기존 장비의 다수는, 전시 자금지원으로 구입했고, 이들이 선반에서 수리와 개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기적 자금지원 없이는 무용지물입니다." -관료가 말했습니다.

미군은 무선전자전 수단 통합의 개신 및 향상을 위한 수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중이지만, 이들 중 아무것도 근미래에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Foreign Policy 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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