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테흐》 는 2020년 이후 초음속 전략 무인기를 제시할 계획

《로스테흐》 는 2020년 이후 초음속 전략 무인기를 제시할 계획

http://tass.ru/armiya-i-opk/2361560
http://lenta.ru/news/2015/10/20/uav/

모스크바, 10월 20일. /타스/. 약 8000km 의 항속거리를 가지는 초음속 전략 무인기가 국가기업 《로스테흐》 에서 제출될 계획입니다. 10월 20일 《로스테흐》 무인 비행 장치 개발 집단 대표자 블라디미르 쿠타호프가 말했습니다.

"2016년... 우리는 국방부에 3가지 다양한 목적, 하나의 전략적 무인 복합체를 넘길 것이고, 내 사견으로는, 2020년 이후 약 8000km 의 범위를 가지는 초음속 무인기가 제출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모스크바 근교 주코프스키의 그로모프 LII 에서는 지역의 큰 인구로 인해 무인기의 비행 시험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랄, 시베리아가 필요합니다." -쿠타호프가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쿠타호프는 또한, 우랄에서 무인 비행 장치를 위한 비행-시험 센터의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테흐》 와 산업통상부 전문가 집단은 예카테린부르크 지역에서 이러한 영역 - 200-250km - 을 제안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내년에 이 센터 창설의 첫 단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일찍이, 니주니타길 금속 시험 연구소를 기반으로 국내 무인기 시험을 위한 단일 장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첫 시험은 올해 말 이전에 시작될 것으로 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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