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바곤자보드》 는 전차에 인공 지능 도입을 진행

《우랄바곤자보드》 는 전차에 인공 지능 도입을 진행

http://tass.ru/armiya-i-opk/2361639

모스크바, 10월 20일. /타스/. 과학-생산 회사 《우랄바곤자보드》 는 전차와 기타 장갑기술품에 인공 지능 도입을 진행중입니다. 10월 20일 회사 특수기술품 부서장 대리 뱌체슬라프 할리토프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잘 알려진 방면으로, 로봇기술품 개발 경향은 전 세계에서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원격 통제 기술이 개발되고 구현되었습니다. 이후, 인공 지능 기술이 개발됩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할리토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한 오퍼레이터가 특정한 숫자의 기술품을 통제하는 원격 통제 작업이 필요하고, 이후 인공 지능 기술 개발, 혹은 제품이 자가결정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는, 전투 행위의 다양한 방면을 변화시킬 무장 전투의 상당한 형태 가공 및 적용 기법이 예기되는 미래입니다." -할리토프가 설명했습니다.

그는, 회사에서의 본 개발 지향이, 자발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부처로부터의 NIOKR 자금 지원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발을 향한 것이 아니라, 분야적 의의를 가지는 과학 연구 제작 분야를 변혁시키기 위해 필요합니다." -《UVZ》 부서장 대리가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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