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스라엘제 미사일 구매계약 2건 보류
인도 국방획득위원회(DAC) 의장인 A.K.안토니 국방장관이 해군용 262발의 Barak 함대공 미사일 구매와 육군용 Spike 대전차 미사일 구매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이스라엘 Rafael의 제품들로 국제 입찰없이 단독 입찰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미사일 구매보류는 미국이 재블린 미사일을 제안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육군은 사거리 2천미터 미만의 Konkus-M과 Milan 대전차 미사일을 보유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