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진 : 2013년 국가방위주문은 과거보다 나아졌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11/976028891.html

드미트리 로고진

고르키, 11월 11일 ─ 리아 노보스티. GOZ-2013 의 이행은 전년도보다 나아졌습니다. 러시아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이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와의 회담에서 밝혔습니다.

"올해 GOZ의 이행은 전년도보다 모든 면에서 나아졌습니다."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로고진은 GOZ-2013의 계약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1.6배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로스아톰, SVR, FSKN, FSO 국가방위주문 이행은 100%를 달성하였고, 법집행기관들은 93%, 국방부는 90%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로고진은 올해 말까지 무기 배치를 위한 인프라 준비와 관련된 국가방위주문을 위해 몇 가지를 명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전략부대, 탄도탄 공급, 항공우주방공군의 장비를 위한 국가방위주문은 완료되었습니다. 러시아군은 60기의 항공기와 헬리콥터, 15대의 무인기, 그리고 한 개 여단 분의 이스칸데르-M을 받았습니다.

로고진은 2014년 1월에 새로운 국가방위주문 법률이 발효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우리는 내년엔 새로운 법에 기반한 새로운 원칙이 발효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리는 국가방위주문의 수동적 배치에서 벗어나 자동화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로고진에 따르면, 현재 법적 조치를 보장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완전한 자동화 모드(국가방위주문의)는 아마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시계처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말입니다. 자료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 투명해야 합니다. <후략> " -국가방위주문의 변화 준비에 대해 메드베데프 총리가 견해를 밝혔습니다.

─

번역 너무 어려워요.. 이게 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