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첫 기본훈련기 Hurkus, 2014년부터 비행시작할듯
터키의 첫 자국산 기본훈련기인 Hurkus가 시험비행에 대한 허가를 받았고 내년에 첫 비행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Hurkus는 민간항공 인증기구에 시험을 요청했습니다. 테스트에는 4대의 기체가 동원된다고 합니다.
Hurkus는 1500마력엔진을 갖추고 민간용외에 군 훈련기, 경공격기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Hurkus의 개발에는 KAI가 판매한 KT-1T의 기술자료가 많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