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CH-47F 블록2 RFP 준비중 & 보잉, 2022년까지 CH-47F 150대 가량 해외 판매 예상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55187/ausa-...fp-re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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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는 미 육군 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미 육군이 2016년 초반에 보잉 CH-47F 블록 2에 대한 RFP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린 CH-47F도 없는데, 미 육군은 CH-47F 블록 2라니....
http://www.reuters.com/article/2015/10/12/us-boeing-helicopters-idUSKCN0S629S20151012
월요일(12일), 보잉은 이미 CH-47F를 운용하고 있는 19개 국가 이외에도 새로운 국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2022년까지 150대 이상을 해외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잉 화물헬리콥터 부분 Steve Parker 부사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보잉은 "다수의 새로 추가되는 국가"를 포함하여 유럽,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구매자들을 예상했다. 부사장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미 육군 화물헬기 프로젝트 메니저인 Rob Barrie 대령은 미육군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독일은 구매 가능성이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Parker 부사장은 금년말 이전에 직접 상업판매와 정부간 FMS를 포함하여 추가적인 해외 주문에 대한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arker 부사장은 기자들에게 2017 회계년도에 끝나는 5년 계약에서 30대의 옵션이 남아있으며 이들은 해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이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들 가운데 일부는 추가 계약에서 다년간 계약으로 낮은 가격의 잇점을 보고 있다고 했다.
Parker 부사장은 일부가 F 모델로 업그레이드 되어 미 육군이 사용하고 있는 100여대의 CH-47D 모델을 포함하여 874대의 치누크가 세계 각국에서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Barrie 대령은 미 육군은 충분한 CH-47F를 가지고 있어 블록2가 전율생산에 들어가는 2024년까지는 다른 다년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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