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사출좌석이 체중이 가벼운 조종사가 특정 속도에서 탈출할때 위험에 빠뜨린다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3219260/ |
---|
체중이 가벼운 F-35 조종사가 특정 속도에서 탈출할 때 목이 꺽이는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미 의회에서 제기되었다.
이런 공포는 마틴-베이커 US16E 사출좌석에 초점을 맞춰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금년 여름 신형 Generation 3 헬멧에 대한 시험에서 테스터들은 체중이 가벼운 조종사가 저속에서 탈출할때 심각한 목 부상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소식통은 테스터들이 탈출시 목꺾임을 가벼운 중량의 시험용 더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미군은 체중 136파운드(61.7kg) 이하의 조종사는 기체를 운용을 제한하도록 결정했다고 디펜스뉴스가 10월 1일에 보도했다.
문제가 불거진 이후, 한 의원은 프로그램의 "고의적 태만"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의원들은 F-35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원 군사위원회 감독, 조사소위 소속 민주당 Jakie Speier 의원은 너무 빨리 비행기 시험을 추진한 국방부를 비난했다.
(중간생략)
JPO 대변인 Joe DellaVedova에 따르면 중량 제한의 영향을 받는 F-35 조종사는 최소한 한명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 문제는 첫번째이자 유일한 여성 F-35 조종사인 제33 작전그룹 부사령관인 Jeffrey Harrigian 중령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출좌석 문제는 록웰 콜린스가 제작하고 8월에 JPO에 인도한 신형 Generation 3 헬멧과는 관련이 없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지닌 소식통은 Gen 2 헬멧과 비교하여 무거워진 신형 헬멧도 사출 좌석 문제의 악화시켰을 것이라고 밝혔다.
록히드마틴 F-35 웹사이트에 따르면 표준 사출은 2단계로 진행된다. 첫번째로, 좌석앞 방풍유리 캐노피에 통합된 폭약 또는 로켓모터가 점화된다. 두번째로 좌석과 조종사가 레일 시스템을 따라 12-14G로 위로 사출된다.
(이하 생략)
* F-35의 문제는 어디까지일지.....
* 여성 조종사가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