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스콜피언에 관심을 보이고, 텍스트론이 미 공군 인증 검토중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af-417101/ |
---|
텍스트론 에어랜드가 보잉 F/A-18 조종사들의 임무 준비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로 많은 시간을 전쟁에서 피로도가 높아진 전투기에 할여하지 않아도 되는 길을 찾고 있는 미 해군을 스콜피언 제트기의 런칭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구애를 하고 있다.
또한 스콜피언 프로젝트는 해외 시장에서 미국제 군수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새로운 구상에 따라 미 공군 인증을 추구하고 있다.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Bill Anderson 사장은 아음속 정찰 및 공격기가 최근 워싱턴 D.C를 방문한 동안 다수의 미래의 국제적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팀은 미 국방부와 해군 대표단도 맞이했다고 밝혔다.
Anderson 사장은 "그들은 스콜피언의 해상초계 능력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모든 비행을 고급 자산 - 슈퍼호넷- 으로 하지 않고도 조종사들의 유지와 임무 준비를 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고 플라이트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리고 시험의 관점에서 해군은 구형 [록히드마틴 P-3 대잠초계기]을 사용하여 일부 센서들 심지어 무기 시험까지 하고 있는데 시간당 비용은 매우 높고 준비상태는 매우 낮았다."라고 헀다.
많은 구형과 신형 해군 F/A-18들이 계획보다 빨리 구조적 삶이 끝나고 있는데, 지속적인 작전 투입과 록히드마틴 F-35C 도입의 지연 때문이다. 해군은 최소한 저강도 임무를 포함하여 추가적인 조종사 훈련과 자격 시험에 구형 작전기체를 투입하지 않을 방법을 찾고 있다.
Andeson 사장은 "많은 공군도 자신들의 4세대와 5세대 전투기들이 실제로 수명 제약에 시달리고 있고 유지보수가 어렵고 운용에 많은 돈이 들지만, 조종사들을 작전 준비상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스콜피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 항모탑재까지 고려한다면, 개조하는데 좀 걸릴텐데?
평시나 저강도 임무에 여로모로 가벼이 선택받지않을까 싶네요.
슈퍼튜카노 보다야 이게낫다고 다들 생각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