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사 정찰병들은 무인기를 받을 것
http://lenta.ru/news/2013/11/05/uavs/
http://ria.ru/defense_safety/20131105/974730451.html
《엘레론-3SV》
《타히온》
군사 정찰병들은 UAV를 받게됩니다. 러시아 육군 대변인 안톤 곤차로프의 말을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범위의 무인기들이 공급될 것입니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를란》, 《엘레론》, 《타히온》- 더하여, 회사는 《파라-VR》 소형 단거리 레이더, 《소볼랴트니크-O》 중거리 레이더를 생산합니다. 곤차로프에 따르면, 이 장비들은 군 사용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2013년 8월, 카잔의 회사 《에닉스》의 수석 디자이너 발레리 포베지모프는 올해 말에 국방부가 17개 복합체(2 기체+설비)로 구성된《엘레론-3SV》 34대를 구매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물건의 공급은 계약에 따라 2014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엘레론-3SV》의 국가 시험은 2012년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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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과 의역이 넘쳐나는 기사입니다. 가려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