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계획을 심의함에 따라 보잉에게는 많은 것이 걸려 있다고

보잉사가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은 전혀 비밀이 아니다. 감독당국은 이 비행기 제조업체의 상업 사업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데, 이 업체의 고민도 연방검찰의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실적이 좋지 않고 고정가격으로 개발된 계약들로 인해 경영진들은 출혈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방산부문은 자금난을 겪고 있다.

보잉사의 임원들은 적어도 방위사업을 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인 항공 우위 기술들이 상황을 반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몸을 앞으로 내밀어, 기존의 F/A-18 계열이 종착점에 가까워지는 세인트루이스에 자사가 보유한 전투기 생산기지에 새로운 제조시설을 짓는데 수십억 달러를 걸었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보잉사의 야심 찬 확장 계획에 잠재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주도하는 핵심 고객인 미 공군은 이 서비스가 계획하고 있는 차세대 항공 지배 (NGAD) 전투기의 미래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서부로 가는 관문에서 어떤 작업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

오늘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군 장관 프랭크 켄달은 이 서비스는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지만, 엔진이 더 싸고 덜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덜 비싸게 개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군이 이전 계획대로 올해 NGAD 계약을 수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켄달은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공중 지배 시스템의 개념은 살아있고 잘 살아있다"고 말했다. "NGAD 플랫폼 설계 개념이 올바른 개념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더 저렴한 것을 할 수 있는지 여부와 그곳에서 절충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보잉사에 있어서 NGAD의 결정은 특히 중요하다. 경쟁사인 록히드 마틴사와 노스롭 그루먼社는 F-35와 B-21 기종에 대해 수익성이 높고 수십 년에 걸친 항공기 계약을 맺고 있는 반면, 보잉사의 F-15EX 생산라인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은 주로 외국 고객 확보에 달려있다.

본질적으로, 보잉의 국방부는 KC-46과 새로운 에어포스원 비행기와 같은 프로그램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주요 수익 프랜차이즈를 확보한다면 필요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승리를 거두면 경쟁사들이 스텔스기를 생산하는 것을 따라잡기 위해 필요한 엔지니어링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협력 전투기(CCA)로 알려진 무인기 조종사들에 대한 미래의 제작상은 여전히 논의 중에 있지만, 해군은 자체적인 6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을 연기함으로써 공군의 NGAD 계약이 보잉의 방위 사업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즉각적인 기회로 남겨두었다.

스티브 노들룬드 공중 지배 부사장은 6월 26일 기자들과 가진 브리핑에서 공군의 엇갈린 신호로 인한 불확실성과 군사 전략이나 정치적 환경의 잠재적 변화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내 말은, 우리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한 번에 하루씩 받아들인다." (다른 언론들과 마찬가지로, 브레이킹 디펜스는 그 방문을 위해 보잉사의 숙소를 받아들였다.)

Nordlund에게 다소 어색한 것은 보잉사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이 계약을 위해 록히드와 맞서고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NGAD 경쟁에 대한 보잉사의 개입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ordlund는 미국이 중국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항공 지배력을 위한 더 큰 생산 능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다음 세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며 "그래서 문제는 언제, 그리고 누가 되느냐"고 말했다

일부 관측통들은 NGAD가 취소되면 국방부가 전투기 생산업체인 보잉을 결국 잃고 록히드만 마을에서 유일한 게임으로 남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스태시 페티존 신미안보센터 방위사업국장은 "F-15EX가 막바지에 이르고 F/A-18이 [해가 지는] 상황에서 이 경로를 따라 내려가면 전투기를 생산하는 한 회사가 남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B-21이나 센티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같은 필수 지불 법안의 세탁 목록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공군은 현금을 위해 NGAD를 수확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고 상황을 잘 아는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공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그들은 단단히 고정돼 있다"고 말했다.

큰 '배팅' 만들기

이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의 목소리는 두 후보가 불완전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한 반면, 군 지도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군사 항공의 미래를 위한 열쇠라고 언급하면서 NGAD가 올해 중에 수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록히드가 F-35의 생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보잉은 자체 방위 항공 우주 프로그램에서 무수한 기술 및 공급망 문제에 빠져있는 가운데, NGAD의 하향 조정은 "공군이 할 수 있었던 최악의 선택"에 해당한다고 보잉을 오랫동안 비판해온 Richard Aboulafia AeroDynamic Advisory의 상무이사는 말했다.

그는 "5세대와 6세대 전투기의 독점권을 록히드에 넘겨주느냐"며 "아니면 암석이 여전히 먹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보잉이 어떻게든 실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가"라며 보잉이 새로운 첨단 항공기를 개발할 수 있는 설계팀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중순 켄달과 데이비드 앨빈 서비스 책임자가 이 프로그램이 연기되거나 전면적으로 중단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을 때, NGAD는 이번 여름에 하향 결정에 가까워진 것처럼 보였다.

이는 신규 채용으로 엔지니어링 및 개발 팀을 강화하고 NGAD 시범기를 설계 및 비행하며 최신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6세대 제트기가 건설될 새로운 시설에 대규모 자본 투자를 하고 있는 업계에 잠재적으로 나쁜 소식이다.

아마도 비록 회사가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도 보잉만큼 NGAD 승리에 대한 내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인트루이스의 보잉사는 첨단 전투기 시설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제조 센터에 약 18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는 2026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110만 평방 피트의 건물이다.

도로 아래에는 새로운 조립 후 센터가 들어설 예정인데, 노들룬드는 이곳에서 새로운 항공기가 "마지막 접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항공기들은 이후 없어진 맥도넬더글러스 배송 건물의 부지에 지어질 새로운 배송 센터로 이동하게 된다. 모든 시설은 세인트 루이스 램버트 국제공항과 공동 위치해 있다.

게다가 서쪽으로 더 떨어진 애리조나주 메사의 경우, 보잉사는 첨단 복합재료로 미래 전투용 항공기의 부품들을 만들 첨단 복합제작센터를 착공했다. 게다가 데이토나 비치의 경우, 보잉사는 최근 '엠브리-리들 항공대학'에 새로운 엔지니어링 허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센터는 보잉사가 '군용기 프로그램과 첨단기술 역량'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노들룬드에 따르면 기밀 프로그램을 목적으로 하는 보잉사의 새로운 전투기 공장과 부속 시설은 이론적으로 상업적 프로젝트와 같은 다른 작업을 위해 용도가 변경될 수 있다. 그는 "우리는 그것이 가능한 곳에 충분히 이르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우리가 내부적으로 하고 있는 대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NGAD 취소가 궁극적으로 보잉과 나머지 산업 기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페티존은 공군 지도부가 NGAD에서 벗어날 경우 국방부에 미칠 파장을 통해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4명의 의회 직원과 업계 관계자들은 브레이킹 디펜스와 통화를 하고 특히 보잉과 엔진 제조업체들을 인용해 산업 통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차세대 적응형 추진'으로 알려진 이 별도의 경쟁은 GE 에어로스페이스와 프랫 앤 휘트니가 NGAD에 동력을 공급할 엔진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 쪽은 NGAD 취소 결정이 "산업 기반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NGAD의 관리 및 생산 요소에 대해 "보잉사의 납품 능력에 대해 최고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만약 그들이 납품을 하지 못한다면 보잉사에 상당히 지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보잉사의 현재 생산 노력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이 회사는 2027년에 F/A-18 슈퍼 호넷 라인을 폐쇄할 계획이며, 공군은 2025 회계연도 이후 F-15EX 구매를 중단할 계획이지만, 이스라엘로부터 최대 50대의 제트기에 대한 대량 주문은 인도네시아와 같은 다른 나라들과 폴란드와 같은 잠재적인 고객들과 함께 이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회사 관계자들은 보잉사가 공군 훈련기와 해군의 MQ-25 유조선 드론을 팔아서 결국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러한 고정 가격 프로그램들은 20억 달러 이상의 직접적인 손실을 입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금년 1/4분기에 T-7에 대해 9,400만 달러의 요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모든 분석가들이 NGAD가 보잉의 방위사업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데 동의한 것은 아니다.

아불라피아는 "보잉이 이를 얻을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한편으로는 공군이 구매한 F-15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틸 그룹의 항공우주 분석가 J.J. 거틀러는 보잉이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백 대의 T-7 훈련기의 밀린 물량과 F-15EX의 잠재적인 해외 판매는 해군이나 공군이 새로운 전투기에 대한 요구사항을 마련할 때까지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생산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군의 CCA 프로그램은 보잉에게 미래의 기회 중 하나이다. 미국의 비행기 제조사는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증가분에서 시제품 드론을 생산하는 계약을 따내지 못했지만,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인 후속 분할 작업에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

게틀러는 공군이 산업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은 록히드와 보잉과 같은 항공기 생산업체들이 다른 회사의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미래의 계약을 따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제는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NGAD 디자인을 생산과 분리하기를 원했던 전 공군 인수자 윌 로퍼에 의해 옹호되었다.

게틀러는 "만약 당신이 공군이 말하는 그런 숫자로 CCA를 한다면, 그 누구도 CCA에 대한 유일한 생산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과 같은 아이디어에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보잉은 그 어떤 것이든 효율적인 생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CCA와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그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노들룬드는 세부 사항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악마는 그것에 대한 세부사항에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정말로 들어가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 하나는, 필요한 IP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진정으로 그 IP를 소유하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비가 오는 날 세인트루이스의 보잉사 빌딩 100의 7층에서 회사의 차세대 건설을 내려다본 노들룬드는 특히 확장 비용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이 사면초가에 놓인 거대 항공우주 기업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그저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을 뿐"이라며 "우리는 그 계획에 대해 매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뉴스를 배우면서 방향을 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NGAD의 미래가 걸린 만큼 차세대 항공기의 기틀 마련을 위한 보잉의 적극적인 접근 방식이 미 국방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고 노들룬드 대변인은 전했다.

그는 "우리는 약간의 베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앞으로 기울고 있다"며 "그리고 나는 우리 고객이 그것을 높이 평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잠재적인 정치적 싸움

계획대로 NGAD를 계속할 것인가의 결정은 궁극적으로 정치로 귀결될 수 있다.

공군의 생각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NGAD 결정이 재평가될 수 있는 여러 결정점이 올해 들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11월 대선으로, NGAD를 살리기 위해 다른 비용 지불자들을 희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공군 민간 지도부가 등장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아직 어떤 의원도 새로운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공군의 흔들림 없는 약속에 대해 공개적으로 무게를 두지 않고 있지만, 의회 보좌관인 에릭 슈미트 상원의원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보잉사의 시설에 대한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는 보잉이 NGAD 계약을 받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만, 더 넓은 관점에서 볼 때, NGAD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미래의 분쟁에서 항공 우위를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슈미트 보좌관은 프로그램 취소는 "업계에 절대적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방산업체들의 향후 투자 의지에 '오싹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사당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이미 공군이 앞으로 어떻게 공중 우위 임무를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여는 서비스 리더들의 충격적인 반전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경고를 보내고 있다.

한 보좌관은 이번 결정이 수년간 국회의원들에게 말해온 내용과 모순된다고 말했다.

이 보좌관은 "10년 동안 우리는 공군 고위 지도자들이 중국과 경쟁할 6세대 능력의 필요성을 선전하는 것을 들었다"며 "공군이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거기서 벗어나 입증되지 않은 CCA가 답이라고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회는 지금까지 NGAD를 광범위하게 지지해 왔지만, 군의 전투기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우려는 NGAD를 계속하는 것이 나머지 전투기 전력을 희생시키고 중국과 싸우는 데 필요한 숫자 없이 내버려 둘 것이라는 주장을 강화할 수 있다.

다른 직원은 "현재로서는 공군이 병력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전투기와 같은 비용 효율적인 용량 솔루션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FY25 승인 법안의 상하원 버전은 모두 공군이 전투기 요구 사항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언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하원은 NGAD가 그러한 계획에 어떻게 부합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찾고 상원은 2030년대와 2040년대에 공군이 어떻게 공군 우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인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한다.

슈미트 외에 NGAD의 또 다른 열렬한 지지자는 현재 상원 군사위원회의 공화당 최고위원인 로저 위커 상원의원으로,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에서 승리할 경우 SASC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선호되고 있다.

위커는 지난 5월 발표한 백서에서 CCA의 확대 매수를 주장하며 국방비의 "세대" 증가를 촉구했는데, 위커는 공군을 "가속하는 병력 구조의 죽음의 소용돌이"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투용 드론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증가가 NGAD의 희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CCA가 있더라도 공군은 계획된 숫자에 따라 차세대 항공 지배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실행해야 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