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에서 스타트업들은 전자전 경쟁에서 러시아보다 우위에 서려고 한다

러시아 선 상공 600미터 지점, 해가 질 무렵, 감시용 드론에서 나오는 비디오 피드가 들쭉날쭉해졌다. 당시 이 시스템을 조종하고 있던 이반 카우노프 씨는 "인터넷 전화를 걸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런 것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브레이킹 디펜스에 "내가 내 드론에 명령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나는 가장 쉬운 명령 중 하나인 고도를 최소한으로 낮추는 것을 적어도 한 가지 더 명령을 내리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그 고도에서, 운이 좋다면, 그 자식은 GPS를 갖게 될 것이다."

카우노프가 잘못된 드론과 씨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4월 동원된 이후 모국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고 왔다 갔다 하며 전방에서 회전하고 있다.

만약 GPS에 깨끗한 접근이 가능하다면, 이 드론은 자동적으로 발사 장소로 향하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GPS는 최전선에서 점점 더 희귀한 상품이기 때문에, 그가 자신의 드론과 시각적인 연결고리와 이후의 모든 접촉을 잃었을 때, 그는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자정쯤, 그는 자신의 운을 비웃으며, "이 나쁜 놈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의 전선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이 목격한 가장 물리적으로 잔혹한 전선이라는 것은 공리적인 것이 되었다. 사상자와 비참함의 측면에서 볼 때 현대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동시에 그 전선은 거의 틀림없이 인류 역사상 가장 신호 밀도가 높은 분쟁 지역이다.

드론은 전쟁 초기에 전투에 혁명을 일으켰고, 우크라이나는 자국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최근의 초점은 이제 드론 작동뿐만 아니라 전투기 간의 기본적인 통신을 돕거나 방해하기 위해 사용되는 강력한 전자전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드론 노력의 증가와 마찬가지로, 지역 발명가들은 최전선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만든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쟁 노력이 개인 지원자들의 지속적인 일에 달려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소규모 실험 팀에 기울었다. 작년에 국방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우크라이나 국방 기술을 위한 공동 자금 및 지원 플랫폼인 Brave1을 발표했다.

브레이브1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나탈리아 쿠슈너스카는 브레이브 디펜스에 보낸 최신 전자전 프로젝트에 대한 성명에서 "이들 수단의 대부분은 단거리 EW이며, 최전방의 군대를 직접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썼다.

쿠슈네르스카는 브레이브1에 등록된 100개 이상의 전자전 프로젝트에 50개 이상의 개발자와 제조업체를 포함한다고 언급했다. 이 중 9개 프로젝트는 "NATO 표준에 따라 성문화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정부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우노프는 드론을 운용하는 자신의 경험을 적용하고 확장하려고 노력하는 전쟁에 참전한 많은 우크라이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근 Buntar-1 드론과 다양한 드론의 오프라인 운영을 간소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모두 생산하는 Buntar Aerospace라는 스타트업에 대한 Brave1 자금으로 25,000달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브레이킹디펜스는 카우노프 외에도 세계 최대 군사분쟁의 참호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EW 전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해 현장에 내보내고 있는 이들 브레이브원 지원 스타트업 중 두 곳과 대화를 나눴다.

팰컨스: 하늘의 무선 신호 추적

우크라이나 기업 팔콘스에서 마케팅과 사업을 운영하는 스비틀라나 브라슬라브스카는 브레이킹 디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은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무선 신호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팔콘스사는 인근의 라디오 신호들을 분석하는 3개의 방송국인 Eters를 판매하고 있는데, "드론 신호뿐만 아니라 중계기, 다양한 기술 장비들, 큰 드론들, 작은 드론들, 라디오 방송국들 --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라디오 신호들"이라고 브라슬랍스카는 말한다. 전기적인 혼란을 이해하는 것 – 소음 속에서 위협 신호를 찾아내는 것 – 은 결정적인 최전방의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이름만 밝히라고 요구한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이자 현역 군인인 예호르는, 이 시스템들이 오늘날의 전장에서는 전술적으로 정확한 수준이 누락된 채 이러한 신호들을 분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초의 예호르가 시험운행을 하게 된 것은, 도중에 예호르 가족을 전도하면서, 전열을 따라 싸워온 덕분이었다.

설치 장소에서, 정거장은 텐트 말뚝으로 고정된 받침대와 함께 하늘까지 닿는 매우 간단한 삼각대이다. 하나는 키이우의 남쪽을 내다보는 언덕 위에 서 있는데, 그곳에서 모터크로스 레이싱 구역이 카모를 입은 남자들이 훈련을 하는 훈련장과 부딪친다.

드론은 주기적으로 오버헤드를 압축하며, 대부분은 DJI 매빅스보다 큰 FPV로 즉시 식별된다.

그와 그 프로젝트의 기술 책임자인 Oleksandr Barabash는 레이더 화면을 가로질러 빨간색의 섬광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어떤 것은 드론이 지나가는 것으로부터 오는 다양한 줄무늬의 신호를 포착하고, 심지어 설정이 맞으면 5G 휴대폰의 저대역 수준의 신호도 포착합니다.

현재 최전선에 다양한 유닛을 갖춘 수십 개의 시스템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바라바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전투에 통합한 각각의 무인항공기는 자체적으로 신호의 "지문"을 출력한다고 말했다.

바라바쉬는 "실시간으로 그들을 추적하고 있고, 그들이 어디에서 오고 언제 여러분에게 가는지 선을 그을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드론인지 적 드론인지 결정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실시간으로 계속 추적해야 하며 우리는 많은 수의 흥미로운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데이터를 늘린다면,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공중에 떠 있는 모든 드론을 추적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작은 것을 생각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창의성에 있어서 공통적인 주제이다. 이 시스템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이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른 시스템들 보다도 더 이동성이 높고,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이러한 틈을 통해 빠져나간다. '예호르'는 텐트 하나를 치는데 걸리는 시간쯤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이터를 포장한다.

팰컨스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3개의 탑이 있는 발전소들 중 최대 10개의 발전소를 매달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3개월 동안 이 회사들의 목표는, 이 회사들이 소규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Brave1' 기금을 넘어서는 정부 계약을 확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생산은 가정이나 소규모 작업장에서 이루어진다.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공장들이 러시아 미사일의 희생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량 생산된 부품의 상당수는 수입품이다.

예호르는 "우크라이나 군사산업 기지를 새로 짓는 것은 지금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히메라: 라디오의 재정의

혁신적인 암호화 소프트웨어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무전기는 여전히 전선을 따라 안전한 통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Falcons와 마찬가지로, 핵심 개발은 최신의 가장 훌륭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모델을 배포하는 것이다.

현지 스타트업 '히메라'의 미샤 루도민스키는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은 XT460과 같은 저렴한 모토롤라"라고 말한다. 그러나 "모토로라조차도 '이런 종류의 상황에 맞게 설계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라고 루도민스키가 브레이킹 디펜스(Breaking Defense)에 말한다.

한편, 더 발전된 신호 호핑 및 암호화된 무전기 대화는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고, 그 이상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그는 "전쟁을 치르는 서구의 방식은 작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포함한다"며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히메라는, 가전제품의 철학을 암호화된 신호 호핑 무전기로 전쟁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 무전기는 대규모 병력의 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루도민스키의 말에 따르면, 저렴한 비용과 더불어, 핵심적인 장점은 사용이 용이하며, 사용자 설명서는 약 10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안전하지 않은 휴대전화 네트워크를 피하고 키보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전화와 연결하여 전송 장치를 구성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포격 시 편리함에서 필수 사항으로 전환되는 텍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Himera는 자사의 무전기 토크가 인근 시스템과 연동하여 작동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범위를 확장하는데, 이는 개별 시스템의 범위를 훨씬 넘어설 수 있는 효과적인 체인입니다. Rudominsky는 자신이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기 위해 나무 라인이나 다른 험지에 보내는 무인기에 Himera를 거는 것으로 알려진 군인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히메라의 워키 토크 중 3,000개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버전인 G1 프로가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한다.

Buntar: GPS 거부 환경을 위한 드론

총성 외에도, 오늘날 하늘에 있는 무인 항공기는 위성을 사칭하는 신호인 재머와 스푸퍼의 황야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결과 끊임없이 카우노프를 괴롭히는 것들처럼 드론의 위치 감각을 왜곡한다.

최근까지 그가 전방에서 본 가장 많은 스푸퍼는 6개였다. 많은 전방 무인기들은 7개 미만의 위성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경우 GPS 안내에 따라 작동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이반은 러시아가 전방의 한 지점에서 15개의 스푸퍼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공포에 질려 언급했는데, 이것은 항해를 위해 일련의 진정한 신호를 수신하고 의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우노프는 "신뢰할 수 있는 GPS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하르키우에서 크라마토르스크에 이르기까지 전방에 가까운 도시에 도착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화 GPS조차 상당히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때로는 수 마일 떨어진 위치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카우노프의 반응: 모든 것을 로파이로 촬영하세요. 실제 드론을 넘어서, Buntar-1, 혹은 스타워즈의 직접적인 참고문헌인 "Rogue One"은 드론이 운영자로부터 점점 더 자유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임무들을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에서 작동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드론과 어떤 연결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드론에 명령을 보낸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분타르 소프트웨어는 조종사가 드론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유명해진 지속적인 통제, 특히 FPV에 의존하지 않도록 드론의 경로와 행동을 미리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은 주로 GPS가 아닌 자율적인 시각적 안내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드론은 진행 중인 정보를 되돌려 보내는 대신 기본적으로 캠코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다시 기지로 돌아올 때 검토할 시각적 정보를 메모리 카드에 기록한다.

이것은 FPV 운영의 환기적인 비디오 게임 효과를 포기하지만, 만약 영상이 신호로 방송되지 않고 대신 드론의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다면, 드론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조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이것은 분명히 항상 발생한다.

이것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사업자들이 싸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해결책이다. 그리고 이것은 주로 위의 세 신생 기업들과 선과 나라를 넘나드는 동포들이 모두 지향하는 것으로, 비록 작거나 일시적인 싸움일지라도 싸움에 남아 동포들에게 우위를 줄 수 있는 방법이다.

배운 교훈, 양쪽 모두

이 회사들은 젊은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에 대한 야망은 광범위하고 때로는 장밋빛이다.

팰컨스와 분타르는 각각 소프트웨어에 신호와 풍경을 인식하는 더 많은 인공지능을 광고하고 있다. 팰컨스의 다음 개발 단계는 점차 기지를 소형화하는 것이다. 백팩에 들어갈 모형들이 출시되고 있다. 여호르는 군개미의 더듬이처럼 병사들의 헬멧에 붙이는 수신기로 축소할 수 있는 버전에 대해 시적인 왁스를 칠한다.

한편 Buntar는 더 넓은 범위의 드론과 더 정확한 임무에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통신사들의 세탁 계획은 비인간적인 급속한 발전과 그들이 노골적으로 찾고 있는 외국인 투자의 물결에 달려 있다.

그러나 카우노프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매우 창의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자"고 말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분석가인 새뮤얼 벤데트는 러시아가 이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인들이 다른 아이디어로 갈 수 있는 만큼 빠르게 그러한 교훈들을 접목하고 있다는 것이 한 가지 과제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에서 문제는 그것이 거울상이라는 것입니다"라고 벤데트가 브레이킹 디펜스에 말했다. "그리고 한 전술이 성공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자마자, 그것은 다른 쪽에 의해 모방되고 증폭됩니다. 그것은 원래의 쪽이 대책을 개발하도록 촉구하고, 다른 쪽이 그 대책에 대한 대책을 개발하도록 촉구합니다. 기술 경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장점은 보통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들은 최근 러시아 EW의 발전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는 주로 군대가 직면한 문제를 광고하기 위한 수단이며, 이는 서방 언론에 의해 포착될 가능성이 훨씬 낮은 러시아 소식통들이 역으로 복제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위협을 증폭시키고 그들 자신의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양측에 의해 적용되는 같은 종류의 기술입니다"라고 Bendett은 말한다. 그것은 더 당혹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전쟁에 있는 대부분의 드론들은 전자전 동족상잔으로 인해 손실됩니다."

변화하는 전선들

많은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카우노프는 키이우의 분타르와 전선의 벙커를 번갈아 가며 자주 전국을 뛰어다니며 자신을 전선으로 몰아가라는 사령관의 요구 사이에 거의 눈치채지 못한다.

비교적 잠 못 이루는 존재였지만, 적어도 전쟁 초기에는 기관총 사정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엄호 사격을 제공할 포병의 부족을 한탄하면서 개선된 것이다.

그는 "일단 기관총으로 쏘면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고, 구체적으로 이 위치에서 러시아군은 많은 포병들로 반격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적이 있는 라디오에서 우리 포병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우리는 탄약이 떨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다. 세상에, 지금은 아침 10시야. 탄약이 다 떨어졌다고? 긴 하루가 될 것이다."

카우노프가 드론으로 눈을 돌린 것은 우크라이나가 왜 전쟁을 전자적으로 받아들였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으로, 그와 예호르와 같은 군인들이 여전히 끊임없이 돌아와야 하는 참호의 고통과 지속적인 노출을 피하거나 최소한 제한하려는 시도이다.

우크라이나가 자체적으로 대량생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전적인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이 뭉쳤다. 일부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의 전자전에도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우크라이나의 소규모 팀들은 자국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EW의 끊임없는 세분화된 진화에 가장 빠른 대응 시간을 제공한다. 그 전쟁에서, 도움은 훨씬 더 가까운 나라에서 오고 있다.

 

 

콜렌 포스트(Kollen Post)는 키이우에 기반을 둔 프리랜서 기자, 사진작가, 통역사로 기술과 전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자유 유럽 방송(Radio Free Europe), 포춘(Fortune), 사이퍼 브리프(Cipher Brief), 사이언스 매거진(Science Magazine), 외교 정책 연구소(Foreign Policy Research Institute)에 실렸습니다. 미시간 주 서부 출신인 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모스크바(Moscow)와 2017년부터 2022(Washington DC)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를 구사합니다. 그의 학사는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에서 왔습니다. kollen.post@protonmail.com 에서 연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