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들은 미 해군이 잠수함을 1척만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척을 추진

하원 위원회는 해군이 1척만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수함 산업 기지를 회복의 길로 유지하기 위해 2025 회계연도에 2척의 공격용 잠수함을 구매하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했다.

미 해군은 국방예산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25 회계연도에 버지니아급 공격용 잠수함 1척을 포함해 6척의 함정을 25 회계연도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이 잠수함 프로그램은 미국과 호주 해군 모두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척 이상의 주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자는 미국과 영국이 참여하는 3국간 AUKUS 협정의 일환으로 잠수함을 인수하는 것이다.

미 해군 지도자들은 두 번째 잠수함을 구매하는 대신 선진 조달 자금을 계속 유입시키고 공급업체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자금을 통해 잠수함 산업 기지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가 속한 지역구의 조 코트니 의원은 수요일 하원 군사위원회 해상 전력 위원회 청문회에서 "SIB 투자가 수주와 사업에 대한 일관된 수요 신호의 대체물이라는 상아탑 이론을 거부한다"며 "이 두 기업은 함께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소위원회의 고위 위원인 코트니는 이 자금은 환영할 일이지만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이 자금들은 기업들이 무엇보다도 더 신속하게 부품을 생산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첨단 제조 공정과 도구를 채택하고, 시설을 확장하고, 근로자들을 훈련시키도록 돕는다.

코트니는 청문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 자금들은 산업 기반 전체에 골고루 퍼지기 보다는 특정 판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부품을 제때에 생산하는 회사들은 이 자금들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해군으로부터 얻는 유일한 자금이 신형 잠수함 수주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의원은 해군의 지출안에 따라 "그들은 기본적으로 수입의 50% 삭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트니가 청문회에서 니콜라스 게르틴 해군 인수단장에게 이에 대해 묻자 후자는 "우리는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고 산업의 그 측면을 돕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의원은 "그것은 그다지 고무적인 답변이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좀 더 넓게 보면, 코트니는 기자들에게 왜 해군이 25 회계연도에 두 번째 잠수함을 살 필요가 없는지에 대한 두 가지 공통된 이유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첫째, 조달 달러는 선진 조달 자금과 산업 기반 자금으로 보상될 수 있고, 둘째, 너무나 많은 일들이 쌓여 있어서 일렉트릭 보트와 그 공급업체 기반이 그 일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기자들에게 해군이 올해 버지니아 잠수함 3척의 인도를 수락할 예정이며, 산업 기지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비해 그리 멀지 않은 잔여 작업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코트니는 청문회에서 "내가 보는 것은 우리의 산업 기반이 코로나로부터 회복되고 있고, 그 수가 증가하고 있고, 유지가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정체된 산업 기반이 아니다. 모든 조선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기간 동안 큰 타격을 입은 산업 기반이지만, 정체되지 않고 회복되고 있다."

청문회를 앞두고 코트니는 동료 의원들에게 메모를 돌리며 팬데믹이 닥친 이후 잠수함 산업 기지가 이룬 진전을 설명하고 연 2회 비율로 지속적인 조달을 허용함으로써 그들의 모멘텀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HII가 소유한 공동 제작사인 뉴포트 뉴스 조선이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8,3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렉트릭 보트는 2023년에 5,3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했고, 올해 5,200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라고 썼다. 잠수함 건조율은 연간 1.2에서 연간 1.4로 상승한다(해군이 매년 2척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경우 야드가 인도해야 하는 잠수함 2척과 비교). 조선소의 새로운 시설들은 조선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코트니는 산업 기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FY25에서 두 번째 잠수함을 다룰 필요가 없거나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은 "조선소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관점에서 앞을 보지 않고 뒤를 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트니와 소위원회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은 이 두 번째 잠수함을 예산에 다시 투입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재정책임법은 국방비 지출을 상한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국회의원들이 제안하는 어떤 추가 법안도 다른 어떤 것을 희생시키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트니는 기자들에게 이 잠수함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무엇을 삭감해야 할지에 대한 권고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청문회에 출석한 의원들은 또한 해군이 차기 항공모함 2척에 대한 사전 조달을 연기한 것과 샌안토니오급 수륙양용운반선에 대한 다년간의 구매를 약속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했다.

"저는 우리에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조선업자들과 수리 및 유지보수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들에게 올바른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수리와 건조 모두에 대한 예측 가능한 일정을 주어야 합니다."라고 소위원회 위원장인 트렌트 켈리(R-Miss) 의원이 청문회에서 말했다.

"우리는 엇갈린 신호를 보낼 수 없고, 그들에게 일시 정지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하거나 전략적으로 일시 정지하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생산하기 위해 항상 금전적인 이익이 아니라 때로는 제때에 이익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년간의 구매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