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를 전쟁 준비로 만들기 위해, 정비사들은 틀에서 벗어나 생각한다

미 해군 최대의 제트기지 중앙에 있는 항공관제탑에서 전투기 엔진의 굉음은 피할 수 없다.

F/A-18E/F 슈퍼 호넷과 F-35C 합동타격기가 공중에 뜨기 전에 일상적인 정비를 거치고 있다.

또한 비행기들이 주변 농지 위에서 비행 대형 연습을 마치고 돌아올 때 가슴을 울리는 힘으로 활주로에서 날아오고 있다.

이는 해군 지도자들에게 안심이 되는 소리이다. 이는 비행대대의 정비사들과 서부 함대 준비 센터의 창고 기술자들이 조종사들이 훈련과 배치 준비를 위해 공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제트기를 돌리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이 해군의 F-35C 함대가 이곳 르무어로 확장함에 따라, 해군과 정부 감시 단체는 합동 타격 전투기들이 자주 임무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 함대에게는 설상가상으로, 이 항공기를 유지하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합동 타격 전투기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다른 군용기 프로그램과 대조적이다: 록히드 마틴은 제트 준비에 있어 엄청난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는 정비 계획과 관리, 수리 부품과 물품의 분배, 엔지니어링, 정비 훈련 등을 담당한다. 정부의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소, 즉 JPO는 F-35 제트기의 전 세계 함대를 감독하고 정비를 지원하는 시설과 사람들을 관리한다.

이로 인해 미 해군들은 자체적인 대비태세 보장에 대한 통제권을 거의 갖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해군 F-35C를 감독하는 '르무어'의 '합동타격전투비행단'은 미 해군의 'F/A-18E/F 슈퍼 호넷'에서 교훈을 얻어 대비태세를 직접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2018년 당시 국방부 장관 짐 매티스는 2019 회계연도에 모든 전투기에 대해 임무 수행 가능 비율을 80%로 달성하라고 군 지부에 명령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대부분의 기간 동안 슈퍼 호넷 임무 수행 가능 비율이 50%를 겨우 넘으면서 해군은 해군의 프로세스, 시설, 공급 관행 등을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노력을 시작했다. FY19 말까지 서비스는 80%를 넘어섰고 그 이후로 그러한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합동타격전투비행단은 F-18 전투기들과 함께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작전 수준 유지에 대한 입증된 관행을 채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군은 특히 데이터 수집과 통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해군의 F-35C 공동체는 전세계 F-35 함대의 평균보다 준비율이 높고 공급 부품을 기다리는 항공기 수가 적다고 한 서비스 리더가 디펜스 뉴스에 말했다.

태평양에서의 고급 전투 위협과 급증하는 조달 비용을 감안할 때, 준비태세와 비용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롭 비트먼 의원은 디펜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산 관점에서 보면 단순한 경제성이 있다"며 "항공기를 구입하고 유지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수록 긴축 재정 환경에서 조달할 수 있는 비용은 줄어들고 수리하는 데 더 많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또한 우리의 가장 발전된 5세대 항공기 없이는 특히 첨단 [반접근/지역 거부] 능력을 가진 적과 전쟁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느린 수리 시간, 낮은 항공기 준비 상태

정부책임관실은 9월 보고서에서 합동타격기 정비 실패와 예비부품 공급 가능 여부를 상세히 설명했다.

감시단의 보고서는 2023년 3월에 비행기의 55%가 임무 수행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이는 비행기가 비행하고 최소한 일부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비행대와 창고 수준의 유지 보수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해군의 슈퍼 호넷과 같은 다른 프로그램들은 비행대대의 작전 수준 정비, 제트 기지에 위치한 해군 함대 준비 센터의 중간 수준 작업, 그리고 몇몇 함대 준비 센터의 창고 수준 작업을 통해 수리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F-35 프로그램은 중간 수준의 유지보수를 포함하지 않으며, 대신 비행대대는 계약자의 도움을 받아 비행선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창고 위치와 원래 건설업체의 시설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Super Hornet의 경우, 해군이 세 단계의 정비를 모두 통제하고 지원 및 부품에 대한 자체 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비해 F-35 프로그램은 제조사인 Lockheed Martin과 Joint Program Office에 상당한 책임을 부여하여, 서비스가 공급 체계 및 계약자 주도의 정비를 변경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게 한다.

GAO 보고서는 운영 수준에서 비행대대는 효율적으로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일부 기술 데이터와 교육 경험이 부족하며, 이는 JPO가 계획에 중간 수준의 유지보수를 추가하여 더 많은 업무를 업계에서 서비스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만 증가하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창고에서, JPO는 수리 능력, 즉 "워크로드"의 일부를 지탱하는 데 있어 JPO가 예정보다 12년이나 늦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봄 현재 68개의 워크로드 중 44개가 활성화되었다.

보고서는 "F-35 프로그램의 창고 수리 능력이 지연되면서 수리 시간이 느려지고, 수리가 필요한 부품의 잔량이 증가하며, 항공기 준비 상태가 낮아지는 등 여러 가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GAO는 창고 수리 능력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작년 봄에 전체 함대의 임무 수행 능력이 55%가 아니라 65%가 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창고 용량 부족으로 인해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1만 개의 부품을 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소는 이미 재고가 있는 부품을 수리하는 대신 새 부품을 구입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것은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관행이다

그 관리들은 이 접근법이 항공기를 계속 날게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 부품을 사는 것이 기존 부품을 수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더 높은 유지 비용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F-18에서 어렵게 얻은 교훈

전투기 편대가 샌디에이고 제독들로부터 차로 6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JPO로부터 비행기로 6시간 거리에 있는 외딴 르무어에서 함장들이 지휘를 맡고 있다.

합동타격전투비행단 배럿 스미스 대위와 타격전투비행단 태평양사령관 마이클 스톡스 대위는 르무어의 항공기 준비태세, 시설, 인원, 가족 등을 관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선장협의회"의 일부이다.

스미스와 스톡스는 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F-35C 준비에 대한 합동 타격 전투비행단의 주요 기여인 각 비행단의 작전 수준 유지를 강화했다.

스톡스는 2018년 해군이 F-18을 임무 수행 가능 비율 80%에 도달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불러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결과 중 하나가 매일 항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유지보수 운영 센터의 설립이라고 말했다. 그 센터는 그 데이터를 사용하여 부품 배포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준비를 강화하거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잠재적인 광범위한 변화를 파악한다.

스미스는 F-35C가 2022년 10월에 비행기 준비를 강화하기 위한 자체 노력의 일환으로 센터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문제를 지적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주요 훈련이 다가오는 단일 비행대대에서 여러 대의 비행기를 지연시키는 공급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행대가 작업 흐름을 재고하거나 유지 관리자가 추가 훈련이 필요한지 여부를 다시 고려할 수 있는 추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스미스는 말했다.

스톡스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권고한 겉보기에는 간단한 변경 사항 중 하나는 정비 중인 각 항공기가 비행대 격납고나 서부 함대 준비 센터에 있는 도로 아래에 화이트보드를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 화이트보드는 "그 항공기 앞에서 볼 수 있도록 주역과 모든 미결 물품"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러한 관행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한다.

2월 15일 디펜스 뉴스의 방문에서, 해군은 347대의 임무 수행이 가능한 슈퍼 호넷을 보유했는데, 이는 월평균 333대를 유지해야 하는 해군의 요구사항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었다.

(해군은 이전에 매티스 장관의 80% 목표를 반영하여 341대를 목표로 삼았고, 그 다음에는 360대의 임무수행능력을 갖춘 슈퍼 호넷을 목표로 삼았었다. 오늘날 슈퍼 호넷의 재고는 일부 비행대대가 F-35C로 전환함에 따라 그보다 적다. 스톡스는 333대의 비행기 목표는 여전히 임무수행능력이 있는 비율이 약 8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연합타격전투기 측에서 F-35 JPO는 64%의 비행기 임무 수행 능력, 21%의 비임무 수행 능력, 21%의 공급 부품 대기로 인한 비임무 수행 능력, 15%의 정비사 대기로 인한 비임무 수행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숫자는 결국 더 많은 비행기가 준비되고 더 적은 수의 비행기가 부품 및 유지 보수 작업을 대기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스미스의 해군 F-35C 함대는 이미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그는 디펜스 뉴스에 자신의 날개가 임무 수행 가능 목표인 64%를 이미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한 2023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날개가 자체적으로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비율인 임무 수행 불가능 유지율이 15% 미만이었다.

'지글지글 흐르다'

스미스와 그의 합동타격전투비행단이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르무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지만, 어떤 것들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있다.

Smith는 GAO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은 부분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부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JPO에는 해군 대표가 근무하는 번개지원센터가 있으며, 이 센터는 필요한 부품을 르무어로 보내는 데 지연이 있을 때 스미스가 전화할 수 있다.

소통을 늘리기 위해 스미스는 라이트닝 서스테인먼트 센터 대표가 유지보수 운영 센터 회의도 주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 간 회의가 2018년 해군 지속 시스템-항공 개혁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소의 함대 준비 책임자인 워렌 스코벨은 어떤 부분이 함대에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JPO는 상위 10개의 준비성 저하제 목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목록은 이후 20개, 40개로 확대되었다. 작년에 걸쳐, Scovell은 JPO가 상위 20개 저하제 중 13개를 제거했는데, 이는 많은 경우 고장이 자주 나지 않고 따라서 공급 시스템에 큰 지장이 없는 보다 신뢰성 있는 것으로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일부 부품들이 다른 부품들보다 더 골치 아픈 상태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 작년에 디펜스 뉴스는 캐노피와 전자 광학식 분산 조리개 시스템이 F-35 제트기의 세 가지 모델 모두에 영향을 미친 두 가지 어려운 부품이었다고 보도했다 - 스코벨은 비행대대가 올해 말까지 21%의 비임무 능력 공급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 그 목표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비율은 공급 부품을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많은 비행기들이 다운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렇게 하면 비용이 줄어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대답했다

"1위의 초점은 항상 부품을 더 오래 날개 위에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을 때마다, 여러분은 확실히 비용을 낮출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스미스와 Fleet Readition Center West의 책임자인 조셉 이달고 대위도, F-35를 산업체에 위탁하는 대신, F-35에 대한 중간 정비를 실시하기를 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JPO에 달려 있다.

한편 스미스는 해군이 업계 주도의 디포 가용성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F-35C 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JPO에 입증하기 위해서만 디포 성능 데이터 모니터링에 해군 지속 시스템-항공 원칙을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코벨은 JPO가 산업과 서비스에서 더 많은 일을 옮길 새로운 지속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력이 진행 중이며 출시 일정의 제공은 거부했지만, F-35 유지보수에서 더 많은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제복을 입은 인력과 여분의 부품을 구입하는 서비스를 포함하여 함대 준비 센터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성명서에서 록히드마틴은 "F-35 지속 가능성의 미래를 위한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창고 활성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2015년부터 비행 시간당 F-35 비용의 50%를 낮췄다고 말했다.

비용 절감

올해 해군 항공 예산이 빠듯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2025 회계연도에 해군은 의회가 부과한 지출 상한선을 반영하기 위해 최근 연간 19대에서 감소한 13대의 F-35C 제트기를 요청했다. FY25 예산 자료에 따르면, 이 숫자는 올해 10년 후 1년 후 최대 24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항공 조달 수요가 34%, 함정 조달이 35%, 무기 조달이 71% 급증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해군이 함대를 키우기 위한 그런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그리고 해군이 그런 자금을 확보한다 하더라도, 새로운 기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해군 예산서에 따르면 "전 해군 항공사는 항공 운항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급증하고 있음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조직의 모든 단계에서 공정 개선과 운전 효율성을 통해 치사율과 대비태세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F-35C의 지속성이 추정치를 초과할 경우, 해군은 전체 포트폴리오를 재고해야 합니다.

해군 대변인은 디펜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높은 F-35C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해군은 더 큰 해군 우선순위의 렌즈를 통해 비용 증가를 평가하고 전략적인 지침에 따라 예산을 균형있게 조정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의 예산이 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F-35C를 운용하기 위한 꼬리당 비용이 항공기 재고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으며, JPO와 해군 비행대대 모두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톡스와 스미스는 엔진이 내부에서 손상을 주는 잔해를 빨아들이는 것, 비행기를 견인하는 동안 승무원이 비행기를 파손하는 것, 작업 중에 캐노피가 긁히는 것 등과 같은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이러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손상을 복구하는 데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한다.

Hidalgo와 Smith는 F-35C 부식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부식이 슈퍼 호넷과 그 이전의 레거시 호넷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임이 입증된 후 초기 개입 조치를 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코벨은 JPO가 비행선에서 더 많은 자체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비행대대에 보낼 구조물 수리 매뉴얼 작성을 90%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대대가 직접 이 작업을 하는 것이 계약자 정비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술항공 및 육상군 소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비트먼은 해군과 공군이 현재 협력 전투기로도 알려진 무인비행사들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타이트한 예산으로 "가당한 능력"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군이 F-35 준비태세를 놓치는 것을 금전적으로나 작전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연합전력은 한국, 일본, 호주가 모두 F-35를 운용하는 유사한 전투에서 F-35에 의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준비 지연으로 인해 그 능력을 잃거나, 비용 초과로 인해 필요한 항공기 능력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역내 위협과 공격에 대응하는 우리의 능력을 저해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위트먼은 또한 향후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 F-35의 비용과 준비성 문제를 통해 서비스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계약자 주도의 항공기 지속가능성은 서비스 주도의 거버넌스로 이행하면서 결국 향후 몇 년간 단계적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당초 계약자 주도의 지속가능성이 1차 인수전략이었지만 그 본래의 인수지속전략의 차질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