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방부, 훈련 절차와 안전 조건 검토 위해 대부분 훈련 중단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블라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쉬의 명령에 따라 폴란드 육군 참모총장과 각 군 사령부는 즉시 폴란드 육군 병사들의 훈련 중 시행되는 모든 절차와 안전 조건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국방부 장관의 결정에 따라 국경 밖에서 임무 및 작전 참여와 우크라이나 군인 훈련을 위해 준비 중인 조직이 수행하는 활동을 제외하고 폭발물 및 전쟁 요원을 사용한 훈련이 중단된다.

야누스 세메즈
국방부 대변인
 

* 3월 초 훈련에서 장갑차량이 군인 두명을 쳤고, 얼마전에는 폭발물 사고로 공병대원이 다쳤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nexta_tv/status/1772993084634099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