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corp 사령관인 폴란드군 중장, 러시아 간첩 혐의로 조사

군 방첩국은 장교에 대한 새로운 정보 획득과 관련하여 야로스와프 그로마진스키 중장의 보안 허가에 관한 조사 절차를 시작했다

그에 따라 그로마진스키 중장을 Eurocorp 사령관 직위에서 해임하고 즉시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2022년 3월 11일 국토방위법 199조 2항에 따라 내려진 것으로, "직업 군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 점유하고 있는 공식 직위에서 해임될 수 있다: 1) 군대의 필요성 발생; 2) 기밀 정보 보호에 관한 2010 년 8 월 5 일 법률 (2023 년 법률 저널, 항목 756, 1030 및 1532)의 규정에 언급 된 심사 절차의 시작" 및 단락 3: "제1항 및 제2항 제1호에 언급된 경우, 직업군인은 동등 이상의 공무원 직위로 지정되거나 처분으로 전직되어야 한다. 제1항 제3호에 언급된 경우로 직위에서 해제된 군인에게는 상위 직위로의 지정 가능성은 적용되지 아니한다."

Eurocorp 사령부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야로스와프 그로마진스키 중장이 맡고 있던 직책에 다른 장교가 즉시 임명될 예정이다.

야누시 세미예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