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미 해군과 슈퍼호넷 17대 추가 계약
출처 | https://www.airrecognition.com/index.php...hter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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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보잉사는 이전에 수주한 계약에 대해 1,137,300,000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고정가격, 확정되지 않은 수정을 받게 된다. 이 수정을 통해 F/A-18F Lot 46 항공기 10대와 F/A-18F 2대, F/A-18E Lot 47 항공기 5대가 구매된다.
이번 수정은 해군을 위한 F/A-18 및 EA-18G 지속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유지보수, 설치 및 훈련 데이터를 포함한 F/A-18E/F 슈퍼 호넷 및 EA-18G Growler 기술 데이터 패키지 1단계도 제공한다. 작업은 미주리주 헤이즐우드(46.7%),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35.8%), 메인주 블루밍턴(1.6%), 캐나다 퀘벡(1.6%), 펜실베이니아주 리들리 파크(1.4%), 오하이오주 반달리아(1.0%), 미국 대륙 내 다양한 위치(10.8%), 코누스 외 다양한 위치(1.1%)에서 수행되며, 2027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수여 시점에는 2023 회계연도 항공기 조달(Navy) 자금 50,000,000 달러, 2022 회계연도 항공기 조달(Navy) 자금 213,060,349 달러가 의무화되며, 이 중 213,060,349 달러는 현 회계연도 말에 만료된다. 계약 활동은 메릴랜드주 패툭센트강에 위치한 해군 항공 시스템 사령부이다.
F/A-18E/F 슈퍼 호넷과 EA-18G 그라울러는 보잉이 개발한 최첨단 항공기로, 미국 해군 함대 내에서 뚜렷하지만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이하 생략)
김치찌짐 2024.03.21. 22:24
F/A-XX 예산을 줄이더니 수퍼호넷을 추가로 구입하네요.
전반적으로 미군이 미래 전력에 투자하기 보다는 3~4년 이내에 벌어질 수 있는 양안 전쟁을 대비해서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미군이 미래 전력에 투자하기 보다는 3~4년 이내에 벌어질 수 있는 양안 전쟁을 대비해서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