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스키의 조종사 업무 자동화 시스템(ALIAS 시스템)이 비행 시험을 앞둬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ng-415878/ |
---|
미 국방부의 로봇 부조종사를 만들려는 꿈이 회전익기 제작사 시코르스키가 이번주 조종석내 조종사 업무 자동화 시스템(ALIAS, Aircrew Labor In-Cockpit Automation System)의 비행 시험을 시작하면서 1천만 달러를 받으면서 현실이 되고 있다.
미국 DARPA의 ALIAS 프로그램은 인간 조종사이 감독관으로서의 행위를 더 하면서 조종석내에서 수행되는 대부분 기능을 고도로 정교한 "drop-in(잠깐씩 보는)"하는 비행통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18일 계약 발표에 따르면, 시코르스키는 UH-60L 블랙호크 유틸리티 헬기와 알려지지 않은 고정익 항공기를 사용하여 자사의 자동 승무원 향상 시스템(ACES, Autonomous Crew Enhancement System)의 비행 시연을 실시하는데 1천만 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이번 시연은 시코르스키, 록히드마틴 그리고 Aurora Flight Sciences 가 주계약자로 선정되어 금년부터 시작된 ALIAS 프로그램의 Phase II를 구성한다.
이번 초기단계는 각 회사가 경쟁하는 ALIAS 시스템에 대한 지상 시험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시코르스키에 대한 최근의 부여는 DARPA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군은 이런 종류의 비행-자동화 기술이 - 특별히 플라이바이와이어 제어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존 항공기를 위해 - 안전을 증진시키면서 승무원의 규모와 조종사의 업무부하를 줄이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핵심 요구사항중 하나는 시스템이 비용 상승을 부르는 항공기 항전과 통제 시스템의 큰 개조 없이 쉽게 장착되는 것이다.
시코르스키는 오랫동안 자동 비행 기술을 추구했다 - 가장 최근에 Matrix 시스템을 개발하여 2013년에 회사의 S-76B "SARA" 자율 연구 테스트베드에서 장착하여 처음 실험했다.
시코르스키는 미 육군과 유무인 선택형 헬기, 자율 화물 운반 시스템을 위해 Matrix를 UH-60A 블랙호크에 장착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Aurora는 Diamond DA42기반의 선택적 유인 기체인 Centaur 개발로 ALIS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록히드는 접근에 대해서 정보를 덜 개방하고 있다.
* 오늘도 미국은 멀리~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