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스컹크웍스, 차세대 U-2 정찰기 설계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ne-41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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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스컹크웍스가 U-2와 노드롭그루만 RQ-4 글로벌호크의 후계기로 선택형 무인기인 내부적으로 RQ-X 또는 UQ-2로 알려진 차세대 고고도 장기체공(HALE) 정찰기를 설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스컹크웍스 본부에서 U-2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기자들에게 기술자들이 U-2와 무인기 라이벌인 글로벌호크의 최고를 결합한 스텔시한 HAEL 플랫폼의 작업을 궁리했다고 밝혔다.
이 록히드마틴의 첨단 연구 및 개발 부서는 기본적으로 고도 7,000피트 또는 그보다 높은 고도에서의 비행에 최적화된 같은 제너럴 일렉트릭 F118 엔진을 사용한 향상된 U-2를 추구하고 있다. 이 기체는 그 고도에서 사용학 위해 교정된 다수의 동일한 센서를 장착하게 된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기체의 저피탐 특성이다.
록히드마틴의 U-2 전략 개발 메니저인 Scott Winstead는 "저피탐 U-2에 대한 생각"이라고 말하고 "오늘날 U-2도 예쁘지만 (* 좋지만), 저피탐 동체와 더 많은 체공시간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U-2 프로그램 60주년이 다가오고 있으며, 정체된 국방예산은 미 국방부에게 U-2 또는 글로벌호크의 퇴역 사이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미 공군은 U-2 후계기에 데한 공식적인 요청은 없지만, 차세대 HALE 플랫폼에 대한 추구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표를 공개했다.
하지만 U-2 프로그램 디렉터인 Melani Asutin은 스컹크웍스가 미래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무언가 개발하지 않는다면 태만일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 U-2의 무인화 버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