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멕코드 기지에서 훈련중 DVH-A1 설계의 M1256A1 스트라이커 등장

워싱턴 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서 미군들이 Ghost Ninewa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개량형이 소대 실사격 동안 배치되었다.

1-2 스트리커 여단 전투팀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사진은 독특한 Double-V Hull A1 (DVH-A1) 디자인을 가진 M1256A1 스트라이커 존재를 보여준다. 업그레이드된 스트리커는 .50 중기관총 (HMG)을 수용하는 M153A4 CROWS-J와 재블린 대전차 유도 미사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구성을 갖춘 스트라이커는 장갑 선체 내의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최대 4,000 미터 거리에서 MBT를 포함한 목표물과 직접적으로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M153A4 CROWS-J는 특별히 한번에 하나의 재블린 발사관을 장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발사 후 교체가 필요하다. 이 과정은 두 명의 승무원이 그들의 해치를 통해 순간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필요로 한다.

첨단 광학장치와 정교한 사격통제시스템, 고가의 플랫폼이 통합되어 업그레이드된 스트라이커가 확장된 범위에서 효과적으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되어, 무장해제된 보병의 능력을 능가한다.

스트라이커에 통합된 Double-V Hull A1(DVH-A1) 설계는 특히 폭발적인 위협에 대한 생존력과 보호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설계의 진화는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에서 플랫폼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

스트라이커의 무기 체계에서 보여준 발전은 재블린 대전차 유도 미사일 시스템을 포함하여 현대 전장에서 다양한 위협을 해결하는 데 있어 스트라이커의 다재다능함을 강조한다. MBT와 교전할 수 있다는 것은 스트라이커의 공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며, 기동군은 장갑화된 적들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